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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넋두리. 2026. 04. 23. (목)넋두리 2026. 4. 23. 04:24
"이제는 인간관계의 넓이 보다 깊이를 더 신경 쓰려합니다.
관계를 억지로 유지하고 무리하게 이어나가고 습관처럼
확인할 필요 없다라고요. 어차피 떠날 사람은 떠나고 남을
사람은 남습니다. 세월이 그 관계를 정리해 줍니다.
결이 맞지 않으면 서로의 삶에서 밀려날 수밖에 없어요.
좀 서운할지라도 그건 누구의 잘못도 아니며 그저 자연스럽게
멀어진 것뿐이겠죠. 애쓰지 않고 저절로 되어가는 대로
바라보는 법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 모셔 온 글>
'오늘 내가 헛되이 보낸 시간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입니다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내일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열광하는 삶보다는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다운 것이며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에게서나 배웁니다
부족한 사람에게는 부족함을
넘치는 사람에게는 넘침을 배웁니다
스스로 신뢰하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에게도 성실할 수 있습니다
살다 보면 일이 잘 풀릴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오래가지 않습니다
살다 보면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이것도 오래가지 않습니다
소금 3%가 바닷물을 썩지 않게 하듯이
우리 마음 안에 있는 3%의 좋은 생각이
우리 삶을 지탱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긍정적인 사람은 한계가 없고, 부정적인 사람은 한 게 없다."
"다시 젊어지고 싶지 않다.
모진 세월 가고...
아~ 편안하다.
늙어서 이렇게 편안한 것을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 박경리 유고 시집의 한 구절에서 -◎ 걸을 때 우리는 세상 속으로 들어간다.
- 마트 트웨인 -
"걷는 사람들에게 매력적인 일은 걷거나 풍경을 보는 것보다는
누군가와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걷는 동안에는 입안의 혀를 움직이거나 혈액이 순환되고
뇌를 계속 활동할 수 있어서 좋다.
나무가 우거진 숲에서 나는 냄새를 사람들이 무의식적으로 받아들이기에
요란스럽지 않고, 우리의 눈과 영혼, 감각에 위안을 준다.
하지만 무엇보다 이야기하면서 큰 즐거움을 맛본다.
- 《 당신이 편안했으면 좋겠습니다.》(이사벨 길리스) 흐름출판. 2020.p205. -
"매 순간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살자.!"
당신이 거둔 것으로 하루를 판단하지 말고
당신이 뿌린 것으로 판단하라.
- 로버트 루이 스티븐슨 -
차가은 얼굴 위로
찬바람 스쳐가듯
가냘픈 늙은 가지
흔들고 지나가면
외로운 은빛친구
밤새워 부여안고
동녘이 밝아오면
밥공기 흘러가고
서녘의 미리내도
서서히 사라지면
마중 나온 저 하늘
웃음 띤 아침인사
저 멀리 은은하게
들려오는 종소리
어느새 마음조차
동심으로 돌아가
내님의 고운 마음
깊어가는 종소리"어, 어, 어, 하다가 속절없이 4월이 가버리고
5월이 됐네, 그렇게 허무할 수가 없어.
식구들 탈 나지 않은 것만으로도 감지덕지
이지만 앞날이 걱정되는 것도 사실이야.
5월을 맞는 마음이 무겁기는 하지만,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고 했으니
2026년 5월에는 중동에 가 평화가 찾아오길
기대해 보는 수밖에 다른 방법이 없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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