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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넋두리. 2026. 04. 28. (화)넋두리 2026. 4. 28. 05:03
☆ 코끼리의 지혜 ☆
코끼리는 더울 때 귀로 부채질을 하거나 목욕합니다.
또는, 침을 잔뜩 고이게 하였다가 코로 들이마신 후
몸에 뿌리는 식으로 더위를 피하기도 하며
햇볕을 피해 나무 그늘을 찾아서 몇 시간이고
꼼짝하지 않고 서서 지내기도 합니다.
사람들이 치아 건강을 위해 하루 세 번 양치질하듯이
코끼리는 이빨을 튼튼하게 하려고 대나무를 즐겨 먹습니다.
단단한 통 대나무를 으깬 다음, 코로 말아 올려 먹기도 하고,
그냥 입으로 '우지직' 씹어 먹기도 하면서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까지 섭취합니다.
아프리카 케냐 엘곤 산(Mount Elgon)에는
코끼리 동굴이라 불리는 '키툼동굴'이 있습니다.
이곳의 토양은 일반 흙보다 칼슘과 나트륨 함량이
100~200배 많다고 합니다.
지형이 매우 험난하여 사람들도 접근을 꺼리는 곳인데,
미네랄과 광물질이 풍부한 동굴 속 토양을 섭취하기 위해
코끼리들은 1년에 몇 차례씩 먼 거리를 걸어
이 험한 곳을 찾아오고 있습니다.
코끼리는 자신이 가지고 태어난 것과
자연이 주는 것으로 모든 것을
극복하고 있습니다.
코끼리는 달콤한 야자열매만 찾아다니지 않습니다.
코끼리는 때로는 억센 대나무를 씹기도 하고
칼슘을 섭취하기 위해 멀고 험한 여정을
떠나기도 합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것 중 하나도 낭비하지 않고,
필요한 것을 위해서는 노력을 아끼지 않습니다.
바로 그것이 혹독한 야생에서 살아남는
그들만의 비결입니다.
(모셔 온 글)
# 오늘의 명언
자연이 어떻게 역경을 헤쳐나가는지,
끊임없이 스스로 새롭게 하는 것을 지켜보았다면,
당신은 배울 수밖에 없습니다.
– 버니 S. 시겔 –* 인생이란 불확실성의 바다를 항해하는 것.
모든 인간사에서 우연적 요소를 배제하기란 불가능하며
우리의 운명은 불확실하기에 뜻밖의 일을 상정할 필요가
있다. 이것은 내가 살아 온 경험으로부터 배운 중요한
교훈이다."
* 인간은 합리적이면서 비합리적이다.
말하자면 호모 사피엔스, 호모 파베르, 호모 이코노미쿠스
속에 있는 합리성의 기반은 모든 인간사(개인, 사회, 역사)
중 한쪽의 극단일 뿐이다. 그만큼 중요한 다른 측면의 요
소로는 열정, 신앙, 신화, 환영, 착란, 유희가 있다."
* 죽음마저 우리의 인생임을 기억하라.
설령 인생이 예측 불가능하고 그에 따라 죽음 역시 예측 불
가능하다 해도, 인생의 의미는 발견할 수 있다. 타나토스가
최후의 승자인 것처럼 여겨지지만 나로서는 무슨 일이 일어
나든 에로스를 선택하는 것 만으로 인생에 의미가 있다는
것을 분명하게 느낀다."
* 삶만이 인생이 아니라 언젠가 맞이할 죽음 까지 가
인생이다."
* 여섯 개 중에서 하나의 숫자가 나올 것을 아는 주사위에
비해 인생은 어떤 일이 일어날지 짐작조차 하기 어렵다.
그런 의미에서 인생은 우연성으로 가득 차 있다."
* 인생의 오후부터 진짜 삶은 시작된다."* 삶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 리서 보면 희극이다."
* 비록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고 하더라도 내가 결코 바라지
않는 것은 좋음과 나쁨의 중간 상태, 미지근하고 그럭저럭 견딜 만
한 상태다. 그럴 바에야 차라리 굴곡이 훨씬 심한 편이 낮다. 고통은
더욱 괴롭되 대신 행복한 순간은 한층 더 충만하고 빛나길 원한다."
" 쉼 없이 바람결에
꽃핀 가지가 나달거린다.
쉼 없이 아이처럼
나의 마음이 흔들린다.
갠 나날과 흐린 날 사이를.
꽃잎이 모두 바람에 날려가고
가지에 열매가 열릴 때까지
치졸한 거동에 지친 내 마음이
차분히 평온에 싸여
인생의 소란한 놀이도 즐거웠고
헛되지 않았다고 말할 때까지.
- 시 <꽃핀 가지> -
"부는 바닷물과 같아서 마시면 마실수록 목이 마르다."
* 자기만의 고독한 시간에는 모든 것이 우리를 슬프게 한다.
지난날 젊은 시절에 자기와 가장 가까운 사람을 고통 속으로
몰아넣고, 사랑을 거절하고, 호의를 무시해 보지 않은 사람이
누가 있으랴. 자기를 위해 마련되었던 행복을, 반항과 오만으로
인해 잃어 보지 않은 사람이 누가 있을까?"
* 고독해져라. 거리의 화려함에서 벗어나 혼자가 되어라. 웃음소리와
흥청거림, 달콤한 유혹에서 멀리 떨어져 그대 자신이 되어라. 부모로
부터도 멀리 떨어져라. 지금은 이해가 안 갈 수도 있지만 말해 두겠
다. 고독은 외로운 것이 아니다. 그대가 진실로 고독해졌을 때 그대
는 자기 운명의 빛나는 얼굴을 처음으로 보게 될 것이다. 다시 말해
그제야 그대는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일을 발견할 것이다. 그때 그대
는 스스로를 알게 된다. 그것이야말로 참다운 어른이 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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