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日一言
◎ 기다림의 미학 ◎
뜬구름(부운)
2024. 1. 7. 08:26
♡ 기다림의 미학 ♡
산 위에서 기다리면
우리 함께 내려올 수 있고,
강가에서 기다리면
다 같이 건널수 있습니다.
식탁에서 기다리면
우리 같이 먹을수 있고,
외로운 노래도 기다리면,
다 함께 부를수 있습니다.
같이 시작할수 있는 것은,
참고 기다리는 마음입니다.
기다려주지 않는 것이
시간이라 지만!
기다릴 수 없는 것은 우리 바쁜 마음입니다.
말없이 기다려주는 사람은,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천 번을 보아도 당신은,
언제나 참 좋은 사람입니다.
우리 아름다운 동행으로 항상 오래오래 함께하길 원합니다!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고맙 습니다
감사 합니다
사랑합니다
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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