넋두리

오늘의 넋두리. 2025. 04. 27. (일)

뜬구름(부운) 2025. 5. 9. 13:33

💯 허준이 죽을 때까지 당부했던
최고의 건강 비법 ★


📚배를 자주 문질러 줍니다.​

예부터 엄마 손은 약손이라는 말은 결코 헛말이 아니라고 합니다.
배를 쓰다듬어 주면 실제 효과가 있는데요.

스웨덴 노벨 연구팀은 엄마의 손이 아이의 고통을 줄여 준다고 발표했습니다.

📚 항문에 힘을 줍니다.

동의보감에서 말하길
"곡도" 는 안으로 끌어들이라 하였습니다.

이 곡도가 바로 항문을 칭하는 것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항문의 힘이 점차적으로 줄어든답니다.

옛 선조들은 항문을 보고 건강한지를 판단했다고 합니다.

📚 귓볼을 자주 주물러 줍니다. ​

귀는 장기 중에 신장을 뜻한다고 하네요.

귀가 잘생긴 사람은 비뇨생식기와 신장 기능이 건강해지며,
소화가 잘되는 등 많은 점이 좋다고 합니다.

📚 머리카락을 손으로 자주 빗어줍니다.​

손으로 머리카락을 빗어주면 두피에 자극이 되어 머리가 맑아지며,
탈모 증상이 개선되고 머리카락에 윤이 난다고 합니다.

📚 입안에서 혀를 자주 굴려줍니다. ​

잇몸 쪽도 핥아 주고, 입천장도 핥아 줍니다.
그러면 침이 생기겠죠.

침은 회춘하게 해주는 비타민이라고도 합니다.
소화도 잘되며, 여러 가지 좋은 점이 많다니,

습관적으로 혀를 굴려 침이 풍부하게 하세요.

📚 치아를 두드려줍니다. ​

이를 '고치법'이라고 합니다.
치아 단련을 위해 딱딱 아래위로 조금씩 두드려줍니다.

아랫니, 윗니를 계속 부딪히면 머리가 울리며,
전선에 떨림을 줍니다.

잇몸과 이 주변의 질병 예방,
울리는 떨림이 전신으로 퍼지면서 기혈의 흐름까지 원활하게 합니다.

이와 잇몸 건강뿐 아니라 뼈와 신장,
뇌의 신경 순환을 원활하게 합니다.

📚 등을 따뜻이 합니다. ​​​​​​​​

여름에는 등목하고
추울 때는 등골이 오싹하다는 표현합니다.

이는 등으로 체열 발산을 하기 때문입니다.

갑자기 체열을 잃으면 건강에 좋지 않으므로,
가능한 등을 따뜻이 합니다.

📚 탁한 것은 버리세요. ​​​​​​​​

침은 좋은 것이라 삼키라고 하지만,
가래는 해로우니 뱉어야 합니다.

가래는 색깔에 따라서 상태를 결정하며,
흰색, 노란색의 가래로 나뉘며,

기관지 상태가 나빠진 것을 의미하는 신호일 수도 있다고 합니다. ​
이런 가래들은 노폐물이니 뱉어내야 합니다.

📚 눈을 자주 굴려서 움직입니다. ​​​​​​​​

눈을 감고 눈동자를 돌려줍니다.
위아래, 양옆으로 굴려줍니다.

눈이 맑아지며, 정신이 또렷해지고 집중력도 높아집니다.

📚 얼굴을 자주 만지고 두드려주세요. ​​​​​​​​

얼굴만 자주 만져 주는 것만으로도
동맥경화나 고혈압 등과 같은 혈관 질환의 치료를 도울 수 있다고 합니다.

허리가 아프신 분들은
인중을 두 번째 손가락으로 문질러 주세요.

콧물 날 때 닦듯이 문질러주면
효과가 금방 나타난다고 합니다.

앞에서 기록된 건강 방법을 실천해 보세요

나이가 들면 우리 몸에 노화가 증가하게 되는데
노화를 늦추는 방법입니다🙏

🎁 - 옮겨 온 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