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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11일 오전 05:41

뜬구름(부운) 2016. 5. 11. 05:43

우리는 게으르기 때문에 일을 미루는 것이 아니라,
그 일을 혼자서 하기가 외롭기 때문에
일을 미루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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