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산책
登觀鵲樓
뜬구름(부운)
2016. 7. 3. 09:18
登觀鵲樓
白日依山盡 해는 산에 기울고
黃河入海流 황하는 바다로 흘러가는구나
欲窮千里目 천리를 내다 보려면
更上一層樓 한층 더 올라 가야 한다네
-王之渙[왕즈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