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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18일 오전 05:37

뜬구름(부운) 2016. 9. 18. 05:42

安時而處順, 哀樂不能入也
때가 오기를 기다리고 자연의 흐름에 따르면
哀도 樂도 없으며 모든 속박에서 해방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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