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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21일 오전 12:39

뜬구름(부운) 2016. 9. 21. 00:40

작은 것에도 감사함을 표현한다면
혹시 힘들어하는 어떤 사람들에게는 위로의 선물이 되지 않을까요.
내가 따뜻하면 내 주변에도 따뜻한 사람들이 모여듭니다.
따뜻한 사람들이 사는 곳
바로 내가 사는 대한민국을 따뜻하게 만들어가는 건...
우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