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日一言

포용

뜬구름(부운) 2016. 9. 22. 11:50

"태산은 한줌의 흙을 거절하지 않고 받아 들여 더욱 높아지고,

강은 시냇물을 고르지 않음으로 더욱 깊고 넓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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