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日一言

神繹

뜬구름(부운) 2016. 10. 13. 04:19

神繹

陶淵明

縱浪大化中, 不喜亦不懼.

應盡便須盡, 武復獨多慮.


"종 잡을 수 없는 커다란 변화 속에서,

너무 기뻐하지도 말고 두려워 하지도 마라.

끝내야 할 즈음이면 마땅히 끝내야지,

되풀이 해서 너무 많이 생각하지 마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