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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16일 오전 02:36

뜬구름(부운) 2016. 10. 16. 02:37

누군가 내게 도움을 청한다면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그냥 지나치지 말고
귀 기울여주는 우리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면 지금 이 순간, 그에겐 가장 간절한 소원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