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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넋두리. 2026. 11. 03. (화)넋두리 2026. 11. 3. 05:32
* 맡겨진 일은 제대로 해내라.당신이 누구인지 자신에게 먼저 말한 뒤 해야 할 것을 하라."- 에픽테투스 -* 통하는 방법을 찾으라!오이가 쓰다면 뱉어라. 가는 길에 가시나무가 있다면 돌아가라.그것이면 충분하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완벽이 아니라, 발전을 생각하라!* 보이지 않은 것을 추구하지 못하는 자는 아무것도 볼 수 없다.알려진 길은 막다른 골목이기 때문이다."- 헤라클레이투스 -* 몸은 느슨하게, 마음은 단단하게.마음이 평화로운 사람은 시끌벅적한 군중 속에서도호젓함을 느낀다."- 세네카 -* 아무도 기대하지 않을 때가 기회다.가장 뛰어난 사람은 기회를 기다리는 사람이 아니라 기회를잡는 사람이다. 기회를 포착하고 정복해서 하인으로 삼는사람이다."- E.H. 채핀 -* 심각한 위기를 낭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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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안길(지명) 이야기♤一日一言 2026. 11. 2. 10:40
♤뒤안길(지명) 이야기♤ 용산에는 전국적으로 잘 알려진 이태원이라는 이 나라에서는 조금은 색다른 동네가 있습니다. 이태원이 무슨 뜻입니까? 이(다른) 태(씨앗) 곧 다른 씨앗( 다른 민족이 뿌린 씨앗)이란 뜻이고 원은 (조치원 사리원 도리원, 할 때 ) 그 원입니다. 옛날에 " 여인숙 "이 있었던 동네라는 뜻입니다. 밤낮 북쪽 놈들- 한의 되놈들(거란 여진 몽고 만주족)이 쳐내려 오고 또 남쪽 놈(일본)들이 쳐들어 오면 조선 남자들은 전쟁터로 나가서 죽거나, 전쟁이 끝날 때까지 몇 년씩 머뭅니다. 그런데 그의 아내들은 계속 애들을 낳습니다. 누구의 씨앗들입니까? 모두가 이 민족( 오랑캐 : 왜구 )들이 뿌린 씨앗들이었습니다. 나라에서는 이 아이들을 모아서 궁궐 (도심)에서 안 보이는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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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넋두리. 2026. 11. 02. (월)넋두리 2026. 11. 2. 09:03
※ 사실과 취향 ※어느 교실, 선생님이 사탕이 가득 담긴투명한 유리병을 탁자 위에 올려놓았습니다.그리고 아이들에게 물었습니다."이 병에 사탕이 몇 개 들어 있을까?"아이들은 저마다 눈을 반짝이며 외쳤습니다."145개요!", "152개요!", "177개요!"아이들의 답을 듣던 선생님이 웃으며 말했습니다."이 병 안에는 정확히 157개의 사탕이 들어 있단다.누구의 대답이 정답에 가장 가까울까?"아이들은 자연스럽게 152개를 외쳤던친구를 가리켰습니다.선생님은 이어 두 번째 질문을 던졌습니다."그럼 이번엔, 각자 가장 좋아하는 노래를하나씩 말해볼까?"아이들이 외친 수많은 노래 제목이칠판을 가득 채웠고, 선생님은 다시 물었습니다."이 중 어느 노래가 정답일까?"아이들은 당황한 표정으로 웅성거렸습니다."좋아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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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넋두리. 2026. 11. 01.(일)넋두리 2026. 11. 2. 05:49
◎ 눈에 보이지 않는 가치 ◎"비밀을 말해 줄게.정말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소설가 생텍쥐페리의'어린 왕자'에 나오는 한 구절입니다.생각해 보면 세상에는 보이는 것과보이지 않는 것이 함께 있습니다.바다는 눈에 보이지만 그 파도를 일으키는바람은 보이지 않습니다.눈에 보이지 않는 바람이 파도를 만들고멀리까지 물결을 움직입니다.눈에 보이는 돈이나 땅,보석이나 자동차 같은 것들도어쩌면 보이지 않는 행복을 얻기 위한수단일지도 모릅니다.우리가 살고 있는 집도 그렇습니다.하지만 그 공간을 따뜻하게 만드는 것은그 안에 머무는 사람들의 마음입니다.사람이 아름답게 보이는 것도그가 가지고 있는 권력, 명예, 물질보다는어떤 마음을 품고 살아가는지에더 가까이 있을지 모릅니다.인생에서 가장 귀한 것들은눈에 보이지 않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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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넋두리. 2026. 10. 31. (토)넋두리 2026. 10. 31. 08:37
달콤한 유혹에 빠지다미국의 플로리다에서부터 카리브해,북중미 일대에 분포하는 만치닐 나무는풍성한 나뭇잎과 더불어 최대 15m까지성장합니다.그 덕분에 해변 도시의 방풍림으로 널리 심기며,목재는 단단하고 조밀해서 배나 가구를 만드는 데도유용하게 쓰입니다.게다가 사과를 닮은 작은 열매는무척 탐스럽고 맛나 보입니다.향기도 달콤할 뿐만 아니라, 처음 한두 입은실제로 달콤한 맛이 날 정도입니다.그러나 이 나무는 '죽음의 작은 사과'라 불릴 만큼열매부터 잎, 껍질, 뿌리에 이르기까지나무 전체가 맹독을 품고 있어 악명이 높습니다.피부에 열매의 즙이 몇 방울 닿기만 해도물집이 생기고 극심한 통증을 느낄 정도로 독성이 강합니다.과거 카리브해의 원주민들은 이 수액을 이용해독화살을 만들기도 했습니다.이 때문에 만치닐 나무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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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넋두리. 2026. 10. 30. (금. 정기 검진)넋두리 2026. 10. 30. 04:50
◈ 소통과 독선 ◈사람 사이의 관계는말을 나누려 할 때 이어지고상대를 누르려할 때 무너져 갑니다.소통은 대화하려는 마음입니다.상대의 말을 듣고 내 생각도 돌아보며함께 길을 찾으려는 태도입니다.하지만 독선은 상대를 이기려는 마음입니다.내 말이 맞다는 생각에 붙들려상대의 마음은 보지 못하고잘못만 지적하려 할 때관계는 조금씩 멀어집니다.소통은 내가 먼저 낮아질 수 있는 겸손이고나도 변하겠다는 마음입니다.관계는 한 사람이 이긴다고좋아지지 않습니다.서로를 누르려 할수록 마음은 닫히고함께 걸어갈 길은 점점 좁아집니다.사람의 마음은 힘으로 밀어붙일 때가 아니라서로 듣고 이해하려 할 때조금씩 열리기 시작합니다.좋은 관계는 이기는 말이 아니라함께하려는 마음에서 시작됩니다.소통은 상대를 누르는 것이 아니라서로를 살리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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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넋두리. 2026. 10. 29. (목)넋두리 2026. 10. 29. 10:15
♡ 종(種)의 경계를 넘어선 우정 ♡2001년, 미국의 한 어둡고 습한 지하실에서세 마리의 맹수 새끼들이 구조되었습니다.아메리칸 흑곰 '발루',아프리카 사자 '레오',벵골 호랑이 '시어 칸'.태어난 대륙도, 종도 완전히 달랐기에야생의 자연에서는 결코 마주쳐함께 살아갈 수 없었습니다.하지만 이들에겐 공통된 아픔이 있었습니다.사람들의 잔혹한 방치와 학대 속에서극심한 영양실조와 상처를 안고 있었던 것입니다.특히 흑곰 발루는 어릴 적 강제로 채워진 가죽 하네스가자라나는 살갗을 깊게 파고들어 뼈가 드러날 정도였고,목숨을 건 대수술을 받아야만 했습니다.수술을 무사히 마친 발루가 돌아온 날,친구들은 마치 기적이라도 만난 듯 반겼습니다.보호소 관계자들은 맹수들의 본성 때문에훗날 서로 공격하게 될까 염려하여잠시 떼어놓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