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면 복이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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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세 할머니의 뼈 있는 인생 조언웃으면 복이 와요 2025. 1. 18. 11:20
💌 92세 할머니의 뼈 있는 인생 조언"야~야,너 늙으면젤루 억울한게 뭔지 아냐?"주름? 아녀!돈? 그거 좋지!근데 그것도 아녀!이 할미가 진짜 억울한 건나는 언제쯤이면 재밋고신나게 한번 놀아 보나~그것만 보고 살았는데지랄맞게 이제 좀 놀아 볼라고했더니만 다 늙어 부렀어!"야~야,나는 마지막에 웃는 놈이 좋은 인생인 줄 알았는디..."근데, 그게 아니라 자주웃는 놈이 제일 좋은 인생이었어!젊은 사람들 말 맹키로 인생은 타이밍인 것이여...인생!너무 아끼고 살지 말어 언제 하늘소풍갈지 몰라...꽃놀이도 빼먹지 말고 꼬박꼬박 댕기고~이제 보니께 웃는 것은미루면 돈처럼 쌓이는게 아니라다 사라지고 없더란 말이여사람들은 행복을 적금 처럼나중에 쓸거라 생각하는디그런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으니께그냥 하루 하루를 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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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방 이 가까이 있으니 조심하게웃으면 복이 와요 2024. 11. 29. 17:11
본서방 이 가까이 있으니 조심하게남산골에 점쟁이 장님이 살고 있었다.그런데 그의 아내는장님에게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고와서이웃 사내들이 항상 눈독을 들이고 있었다.장님 마누라 역시 얼굴값을 하느라이 남자 저 남자를 끌여 들이며 재미를 보곤 했다. 어느 날 장님 내외가 마루에 앉아 있는데장님 아내와 정을 통하고 있는 난봉꾼이 찾아 왔다."영감님,오늘은 점 치러 안 가셨네요?""아, 강서방인가?어디 점 칠 일이 날마다 있어야지.""실은 영감님한테 부탁이 하나 있어서.....,""무슨 부탁인가?""제가 좋아하는 여자가 있는데,마땅한 장소가 없어서 영감님 댁으로 왔습니다."남봉꾼의 말을 곧이들은 장님이,"그야 어려울 게 없지.우리 내외가자리를 비워 줄 테니놀다가 나오게."하며 밖으로 나가자, 난봉꾼은 장님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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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오빠 의 씨값은 난몰라요😀웃으면 복이 와요 2024. 11. 29. 16:55
😀유~~~머😀😀우리오빠 의 씨값은 난몰라요😀순종 젓소만 키우는 것으로 유명한 목장에 여러 고장에서수정을 시키러 온다. 손님 : 아버지 계시냐? 아버지 한테 직접 말씀드릴 것이 있어 왔는데, 딸 : 아저씨, 씨 받는 것이라면저 한테 말씀하세요. 말은 만5천원이고 소는 만원이에요. 손님 : 하하 그게 아니고사실은 네 오빠가 우리 딸을자꾸 집적거려서 말이다. 딸 : 어머나! 그것은 우리 아버지가 오셔야알겠는데요.ㆍㆍㆍㆍㆍ"우리 오빠의씨를 받는데는 얼마가 되는지"푸푸푸푸하하하하하하😀컴맹 마누라 의질투😀매일 밤늦게까지 자기 방에서컴퓨터만 들여다보는 남편에게늘 불만이 많던 컴맹 마누라..하루는 몰래 남편의 뒤에서남편의 꼴을 지켜보았더니 남편이야시시한 여자누드 사진을들여다보고 있는 게 아닌가...!발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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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뻔데기 *웃으면 복이 와요 2024. 11. 27. 13:48
* 뻔데기 *어느 시골 마을부부가 사이 좋게 걸어 가다남편이 "잠깐" 하면서 전봇대 쪽으로 가더니거시기?를 잡지 않고 그냥 볼일을 보니 다리 사이로오줌이 흘러 신발이 다 졌는게 아닌가?아내가 그걸 보고 놀라서한마디 하는데..."여보!아니 왜 거시기를 잡지 않고 그냥 오줌을 누는데바지에 신발이 다 젖어서 어쩔려구 ~~~"남편이 말하기를..."나! 디스크 환자 잖아병원 에서 의사 선생님이절대로 무거운거 들지 말라 했잖아~"그말을 들은 아내왈..."맞다.의사 선생님이 그랬지!!!"...............근데 ""뻔데기 "" 가 졸라무겁냐 ~~~"ㅍ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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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웃으면 복이 와요 2024. 11. 27. 13:18
사막에서 만난 섹쉬한 여자 한 탐험가가 사막을 횡단하고 있었다. 집 떠난지가 반년이 다 되어가는 이 남자는 자신의 욕정을 해소 할 길이 없어서 죽을 지경이었다. 견디다 못한 이 남자는 지금 타고 있는 낙타가 암컷임을 알고... 아쉬운데로 해결하기로 맘을 먹었다. 낙타 뒤에 붙어서 실랑이 한지 1시간이 지나도 낙타의 뒷발에 차여 나가 떨어 지기 일쑤였다. 뒷발에 맞은 수만 10여 번..결국 이 남자는 포기를 하고 말았다.. 계속 사막을 건너가고 있는 중에 멀리서 사람 소리가 들리는 것이 아닌가! 가까이 다가가서보니..아주 예쁜 여자가 옷이 갈기 갈기 찢어진 채로 누워 있었다. 다가가보니 여자가 " 저~어~ 무 물 ~좀 주세요.!" "물만 주시면 시키는 데로 다 할께요..제~바~알"남자는 회심의 미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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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둥글게 둥글게 ~○웃으면 복이 와요 2024. 10. 15. 09:51
인생은 둥글게 둥글게~♬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으니까요. 어느 것 하나 결정하거나 결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어 늘 흔들리기 때문이지요. 말로는 쉽게 행복하다 기쁘다고 하지만 누구에게나 힘든 일은 있기 마련입니다. 얼마만큼 행복하고 어느 정도 기쁘게 살아가고 있는지 알 수는 없지만 그저 모두 늘 바쁩니다. 나이 들고 건강을 잃으면 아! 이게 아닌데... 하는 생각을 하게 될 터인데 왜 그렇게 열심히 어디를 향해 무엇 때문에 바쁘게 가는 건지 모를 일입니다. 결국 인생은 내가 나를 찾아갈 뿐인데 말입니다. 고통, 갈등, 불안, 등등은 모두 나를 찾기까지의 과정에서 만나는 것들입니다. 나를 만나기 위해서 이렇게 힘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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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웃으면 복이 와요 2024. 9. 23. 04:19
🐋유머 ~~~^^♡💞🧞♀️🐋🌹😀🏎🍹🧟🧜♂️🫒"할매와 택시"시리즈 몽땅 올려요^^할매와 택시 1탄할머니가 택시를 탔다.원하는 목적지에 도착 했을때요금이 3.000원이 나왔다.그런데 할머니는700원 만 주고 내리는 것이었다.택시기사 왈~"아니..? 할머니 왜 700원만 주시나요? "그러자 할머니 왈~"이 써글노마~! 내가 탈때2.300원부터 시작한거 다 봤어!"ㅋㅋㅋㅋㅋ할매와 택시 2탄 할머니가 또 택시를 탔다목적지에 도착했더니 또 2.000원이 나왔다.그런데 이번에는 할머니가 1.000원만주고 내리는 것이었다.택시기사 왈~"아니..? 할머니 왜 1.000원만 주시나요?"그러자 할머니 왈~"이 도둑노무자식아~! 네놈은 같이 안타고 왔냐!"ㅋㅋㅋㅋㅋ할매와 택시 3탄 할머니는 택시를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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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자가 건강하다😀웃으면 복이 와요 2024. 9. 20. 09:49
😀웃는 자가 건강하다😀1. 모기의 불만모기가 스님에게 물었다.“파리가 가까이 가면 손을 휘저어 쫓으시면서우리가 가까이 가면 무조건 때려죽이시는 이유가 뭡니까!?”스님이 대답했다.“얌마, 파리는 죽어라 비는 시늉이라도 하잖아.”모기가 다시 스님에게 물었다.“그래도 어찌 불자가 살생을 한단 말입니까!?”스님이 태연하게 말했다“짜샤, 남의 피 빨아먹는 놈 죽이는 건 살생이 아니라 천도야!”2. 어제의 설교정 없는 김집사 부부가 있었다오.어느 날, 남편이 저녁 예배를 갔다 오더니,그날 밤 늦도록 아내를 열렬히 사랑해 주었답니다.뿅~ 갔다. 오랜만에 기분이 흡족해진 부인은 대견한 눈초리로 남편을 보면서 물었다.아내 : 당신 오늘 웬 일이유?남편 : 예배 시간에 많이 느꼈어.다음날, 어젯밤 일이 필시 목사의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