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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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처방전 ♡나의 이야기 2024. 8. 4. 05:02
♡ 사랑의 처방전 ♡영국의 한 시골 병원에 초라한 행색의 부인이 찾아와 애원했다.“의사 선생님, 지금 제 남편이 죽어 갑니다. 제발 살려주세요.”의사가 하던 일을 멈추고 서둘러 왕진 가방을 챙겨 들었다.그런데 부인은 의사의 눈치를 살피며 이렇게 말했다.“죄송합니다만……선생님께 미리 말씀드리는데저는 지금 가진 돈이 한 푼도 없습니다…….”의사가 대꾸했다.“그게 무슨 대수라고, 사람부터 살려야지요.”의사는 그 즉시 부인을 따라 어느 낡고 초라한 집에 도착했다.그리고 서둘러 쓰러져 누운 부인의 남편을 진찰해 보고 나서 말했다.“큰 병은 아니니 안심하십시오.”“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병원으로 돌아온 의사는 부인에게 작은 상자를 하나 건넸다.“이 상자를 반드시 집에 가서 열어 보세요.그리고 이 안에 적힌 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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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을 살아 본 사람은 없다나의 이야기 2024. 8. 2. 22:38
🔶️🔷️ 내일을 살아 본 사람은 없다 세상에서 제일 슬픈 일 중에 하나가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을 불러도 대답이 없을 때입니다 맛있는 것도 사주고 경치 좋은 곳도 구경시켜 주고 싶은데 그 사람이 이 세상에 없을 때입니다 오늘이 그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마지막 날일 수도 있고 오늘이 사랑을 받는 마지막 날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사랑 표현을 내일로 미루지 마십시오 내일은 상상 속에만 있는 것입니다 아무도 내일을 살아 본 사람은 없기 때문 입니다 세월이 가도 매일 오늘만 사는 것입니다 사랑도 오늘뿐이지 내일 할 수 있는 사랑은 없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줄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오늘 다 주십시오 내일은 줄 것이 또 생길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사랑 많이 나눠 주고 사랑 많이 받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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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살의 비결 ♡나의 이야기 2024. 8. 1. 08:58
♡ 100살의 비결 ♡젊은 세포와 늙은 세포에 동일한 자극을 줬다. 자외선도 쏘이고, 화학물질 처리도 했다.저강도(低强度) 자극에서는 차이가 없었다.그러나, 고강도(高强度) 자극을 하자 예상과는 반대의 결과였다.고강도 자극에서 젊은 세포는 반응하다 죽었지만, 늙은 세포는 죽지 않았다.2년 이상 같은 실험을 했다. 결과는 같았다.그래서 내린 결론이 ‘노화(老化)는 증식(增殖)을 포기(抛棄)한 대신, 생존(生存)을 추구(追求)한다’ 였다.평생 노화를 연구해 온 박상철(朴相哲; 1949~ ) 전남대 석좌교수는 이 연구 결과를 보고 노화에 대한 인식을 확 바꿨다.“노화는 죽기 위한 과정이 아니라 살아남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과정입니다.” 박 교수가 노화과정을 긍정적으로 보고, 당당하게 늙음을 맞이해야 한다고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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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이 있는 한 희망은 있다 ♣나의 이야기 2024. 7. 25. 03:29
♣ 삶이 있는 한 희망은 있다 ♣1761년, 프랑스 위틸호의 선장이었던 파르그는마다가스카르 본섬에서 흑인 노예 60명을다른 섬으로 데려가 기존보다 더 비싼 가격에팔아넘길 계획을 세웠습니다.당시 해당 지역에서는 노예무역을 금지하고 있어파르그 선장은 해상 감시망을 피하기 위해정규 항해 노선이 아닌 북쪽으로 돌아가는계획을 세우게 됩니다.하지만, 선원들은 그 경로는 돌풍 때문에위험하다고 말렸지만, 돈에 눈이 멀었던 선장은의견을 무시하고 항해를 강행했습니다.결국, 위틸호는 작은 섬의 암초에 난파되는데길이 2킬로미터, 너비 800미터의 이 작은 섬은야자나무 몇 그루만 있을 뿐이었습니다.이 황량한 모래섬은 10월~5월까지 주기적으로위력적인 사이클론이 불어오는 데다가땔감으로 쓸만한 큰 나무도 없어 생존이위태로운 곳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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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걷는다, 고로 존재한다.🚶★나의 이야기 2024. 7. 24. 09:49
★🚶🏻♂️나는 걷는다, 고로 존재한다.🚶★ 1. 나는 걸을 때 명상을 할 수 있다. 걸음을 멈추면 생각도 멈춘다. 나의 정신은 오직 나의 다리와 함께 움직인다. - 장 자크 루소 - 2. 걸으면 앉아 있을 때 보다 더 좋은 생각이 떠오른다. 그것은 나 자신과 대화하는 시간이고, 책으로도 얻지 못하는 무언가를 가득 채워주며 버릴 것은 버리게 해준다. - 임마누엘 칸트 - 3. 진정 위대한 모든 생각은 걷기에서 나온다. - 프리드리히 니체 - 4. 인간은 걸을 수 있는 만큼만 존재한다. - 장 폴 사르트르 - 5. 나는 걸으면서 가장 풍요로운 생각을 얻게 되었다. 걸으면서 쫓아버릴 수 없을 만큼 무거운 생각이란 하나없다. - 키에르 케고르 - 6. 아침 산책은 생각을 일깨워주고 선명하게 만들며 확장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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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뉴스 ♡나의 이야기 2024. 7. 14. 04:09
♡ 행복뉴스 ♡♡ 지나친 욕심은불행의 씨앗입니다 ♡"그대의 것이 아닌 것을 자기 것이라 착각하면 슬픔에 빠지고,불안에 휩싸이고, 타인을 비난하게 될 것이다"ㅡ 에픽테토스 ㅡ어느 정도 욕심은 필요하다결핍에서 발전이 이루어지기때문이다하지만 욕심은 적절한 수준에서멈춰야 한다그렇지 않으면 불행의 씨앗이될 수 있다특히 남들이 가진 것에 욕심내는것이 가장 위험하다자신에게 속하지 않은 것에는눈길도 주지 말아야 한다내 것이 아닌 것에 욕심내면마음만 괴롭다별다른 부족함이 없는데 상대적인 박탈감 때문에 괜히 슬퍼하고, 불안해하고, 남을 탓하는못난 사람이 된다♡상반기 마무리 잘하는아침을 엽니다 ♡🍃🌸 * 더 많은 사람의 기쁨을 위해 더 생각하고 투자하라 *"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그 과정에서자신마저 괴물이 되지 않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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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 당동 낚시 나들이. 2024.07.01.(월) ◎나의 이야기 2024. 7. 2. 03:23
* 어제의 폭우와 바람으로 바다가 많이 흐려져 있겠지 하는 마음으로 아우(재수, 석수)들과 약속한 대로 창원식자재 마트에서 만나 고기, 생수, 음료 등을 구입하고 태봉에서 미끼도 준비하여 고성 당동 방파제 도착 낚시, 꼬시락, 문졸이, 등등 몇 마리 낚아 1차 간식하고 즐겁게 보람차게 하고 핫쿡으로 2차 간식, 3차는 컵라면으로 오찬, 동해면으로 오다가 솔숲 정자에서 마무리하고 이른 귀가하여 씻고 빨래 건조 널고, 도서관 책 7권 반납하고 7권 대출하고 독서 및 휴식 이른 저녁 먹고 안마의자에서 꿈나라로!!! 오늘도 즐겁고 의미 있고 행복했네요. 아우들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