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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물의 환영(幻影)인 사물의 형상 안에 산다네.
하지만 바로 거기에 현실이 있다네.
우리가 바로 그 현실이라네.
그대가 이것을 이해하면
그대는 그대가 아무것도 아님을 알게 되고
그대는 어떤 것도 되지 않으며,
그대는 모든 것이라는 사실을 아는 거라네.
그게 다라네."
- 칼루 린포체. <티베트 불교 스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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