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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분좋게 살면 병의 90%는 도망간다.
    명상의 시간 2024. 5. 20. 12:18


    🌈기분 좋게 살면 병의 90%는 도망간다.

    건강을 위해서는 먹는 것도 운동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마음을 잘 관리해야 합니다.

    굳이 비중을 둔다면,
    음식과 운동은 20%에 달한다면 
    마음을 잘 관리하는 것이 80%가 되기 때문입니다.

    행복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할 때,
    면역 세포의 일종인 T림프구(T세포)가 
    활발하게 제 기능을 발휘하지만..

    *시기,
    *질투,
    *분노,
    *미움,
    *원망과 두려움, 불평,
    *낙심, 절망, 염려,
    *용서 못함, 불안과 같은 부정적인 생각이나 감정을 계속 가지게 되면

    몸속의 T림프구는 변이를 일으켜, 암세포나 병균을 죽이는 대신 
    거꾸로 자기 몸을 공격하여 
    몸에 염증이 생기게 하거나 질병을 일으키는데.. 
    이를 <자가면역질환>이라고 합니다.

    미국 프린스턴공대 '로버트 잔' 교수는
    "마음은 아주 미세한 입자로 되어 있으며,
    이것은 물리적 입자와 동일해서 입자로 존재할 때는

    일정한 공간에 한정되어 있지만, 
    파동으로 그 성질이 변하게 되면 
    시공간을 초월하여 이동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사람의 마음은 에너지의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다른 물질이나 생물체에 영향을 미치는데, 

    배양 중인 암세포를 대상으로..
    "원래의 정상적인 세포로 돌아가라"라고
    스스로에게 mind control 하게 되면 
    암세포 성장이 40%나 억제된다는 것입니다.

    게이츠교수는
    여러 가지 실험을 통해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는데..
    *화, 슬픔,
    *불안, 공포,
    *증오, 미움 등과 같이 
    마음이 부정적인 감정에 쌓였을 때, 
    인체에는 독사의 독액을 능가하는 
    매우 강력한 독성 물질이 생성되었기 때문입니다.

    독사의 경우에는,
    자신의 독을 축적해 두는 독주머니가 있어 
    그 독을 안전하게 밖으로 내뿜을 수 있어 
    자신에게 해를 끼치지 않지만, 
    인간은 그 같은 신체 구조를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자신이 만든 독은 그대로 몸속에 축적하게 되는데.. 

    그 독성 물질이 몸속 모든 곳을 돌아다니다가 
    약한 부위에 첨착 하게 되면 각종 변이를 일으켜 
    다양한 질병을 양성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실 예로,
    '샘 슈먼'이라는 사람은 간암 진단과 함께 
    앞으로 몇 달 밖에 살지 못할 거라는 선고를 받았다. 

    하지만 그것은 오진이었습니다.

    그럼에도 그는 죽었고
    죽은 후 사체를 부검해보니..
    그는 간암으로 죽은 게 아니라 
    자신이 암으로 인해 얼마 살지 못할 것이라는 

    부정적인 생각의 지배를 받아..
    *마음의 갈등과
    *세상에 대한 원망,
    *자기 분노 등으로
    건강이 급속도록 악화된 나머지 
    급사(急死)했던 것입니다.

    오래전, 16세기에
    "마음이 산란하면 병이 생기고, 
    마음이 안정되면 있던 병도 저절로 좋아진다." 
    라고 저술한 동의보감의 허준 선생의 말씀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조선시대 세조 때 간행된 '八醫論 (8 의론)'에서는 

    의사를 8등급으로 나누고 있는데, 
    마음을 잘 다스려 병을 치유하는..
    *心醫(심의)를 1등급 의사로 여겼습니다.

    통계청에서 밝힌 직업 중 평균수명이 가장 높은 그룹은 

    목사, 신부 등 이른바 성직자들이었는데 어느 정도 스스로 마음을 

    컨트롤할 줄 아는 사람들이었습니다.

    평균수명이 30세도 안되었던 2,300~ 2,500년前 당시에도, 

    삶의 지혜와 사리에 밝고 비교적 마음을 잘 다스렸던 

    중국의 고대 사상가들이었던..

    *순자(60歲),

    *공자(73歲),

    *묵자(79歲),

    *장자(80歲),

    *맹자(83歲),

    *노자(100歲)등

    모두 장수했던 인물로 꼽힙니다.

    그들이 장수한 것은,
    잘 먹고 운동을 많이 해서가 아니라 
    스스로 마음을 잘 관리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신경심장학계의 연구 결과에서도,

    우리의 몸을 최상의 상태로 계속 유지시킬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살면서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라고 합니다.

    한 통계에 의하면 내과를 찾는 환자 2명 중 1명은 

    정신질환에 해당되고, 이들 환자의 80%는 
    병의 원인을 '가정불화'로 보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마인드 컨트롤이 
    건강관리에 그토록 중요하게 된 데는,
    우리 몸의 유전자의 상태와는 상관없이 
    사람의 마음상태에 따라서 영향을 받도록 
    만들어져 있어 마음의 변화는 곧 그대로 
    몸의 변화로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현대의학계에서도 몸의 치료는 
    먼저 마음의 치료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점을 정설로 받아들입니다.

     

    ■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건강을 원하십니까?
    먼저 마음을 잘 다스리십시오.

      ^^옮겨온 글입니다^^

     

    ◈ 저의 신조 행복의 조건으로 감정을 잘 다스려야 행복 한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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