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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넋두리. 2025. 12. 08. (월)
    넋두리 2025. 12. 8. 05:01

    상대방이 되어 보는 것

    사고로 한 손을 잘 쓰지 못하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아이는 학교에 들어갔지만,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했습니다.
    때로는 친구들의 놀림으로 인해 울기도 했습니다.

    어느 날 아이의 부모님은 학교 선생님을 찾아가
    친구들 때문에 마음의 상처를 받지 않도록
    부탁했습니다.

    수업 시간이 되자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끈을 하나씩 나누어 주고는 한 손을 뒤로 돌려
    묶으라고 했습니다.

    호기심에 재미있어하는 학생들에게
    선생님은 다시 말했습니다.

    "이번 수업이 끝날 때까지 한 손을 쓰지 않고서도
    공부를 잘할 수 있는지 체험해 볼 거예요."

    수업이 끝나자,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묶었던 끈을 풀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쉬는 시간이 되자 반 아이들은
    한 손이 불편한 그 친구를 찾아가
    미안해하며 말했습니다.

    "네가 그렇게 불편할 거라곤 생각 못 했어.
    그것도 모르고 놀려서 정말 미안해."

    장애가 있다는 것은 '다른 것'이지 '틀린 것'이 아닙니다.
    나와 조금 다르다고 편견으로 바라보기 전에
    잠시만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보세요.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배려할 때
    내 마음도 함께 따뜻해집니다.

    # 오늘의 명언
    장애는 불편하다.
    하지만 불행한 것은 아니다.
    – 헬렌 켈러 –

     

    (아침편지에서 모셔온 글)

     

    * 죄를 지으면 곧 후회가 뒤따른다. 후회는 우리의 의지를 스스로 부정하는 것에 불과하다. 남들이 보지 않는 데서도 단정하게 생활하는 것은 비범한 자질이다. 역사적으로 증명되었듯이, 누구도 자기 집이나 고향에서는 선지자가 되기 어렵다. 영혼의 가치는 높이 오르는 데 있는 것이 아니다. 바르고 참되게 오르는 데 있다."

    * 맹수들은 우리에 갇혀 길 들고 사나운 눈빛을 잃어 버렸다네. 인간의 지배에 순응하는 법을 배웠으나 아주 조금의 피라도 입에 닿으면, 그 맹렬함과 사나움이 깨어나 피 맛을 본 목구멍이 벌렁거리고, 흥분하여 날뛰며 겁에 질린 주인을 물어뜯으려 한다네." - 루키아노스 Lucianus -

    * 지나간 일에 대해서는 후회하지 않는다. 후회를 저울 한쪽에 놓아보면, 그것의 무게는 죄보다 무거울 것이다. 모든 계획의 가치는 시기에 따라 결정된다. 어차피 일어날 수 밖에 없었던 일이라고 생각하면 괴로움도 사라진다. 세월은 얼굴 보다 마음에 더 많은 주름을 남긴다. 남겨둔 것을 돌아보면 자유로워질 수 없다. 인간만큼 인간을 혐오하면서도 인간과 어울려 살아가는 존재는 없다."

    * 시간의 공격이 우리 몸을 망가트려, 사지의 힘이 다 빠져버리면 판단력은 이치에서 벗어나고, 말과 정신은 갈피를 잡지 못한다." - 루크레티우스 -

    * 우리를 더 큰 실수로 내 모는 것은 실수에 대한 두려움이다." - 호라티우스 -

    * 어떤 미덕도 거짓말로는 드러나지 않으며, 진실은 결코 과오를 낳지 않는다."

    * 어떤 학문이든 그 학문에 몸 담아 본 사람만이 그 난해함과 모호함을 이해할 수 있다."

    * 내가 배움에서 얻은 결실이 있다면, 내가 아직 배워야 할 것이 너무 많다는 것을 깨달았다는 것 뿐이다.
    단언과 고집스러움은 어리석음의 명백한 징후이다.

    * 누군가 난처함을 무릅쓰고 충고한다면 진정한 우정의 표시로 받아들여야 한다."

    * 자기 자신 이고자 하며, 그 이상은 바라지 않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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