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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
"(60세), 대표작 "개미"(1991년), 그가 쓴 "웃음" 이란 책중에 이런 얘기가 있네요~
2세 때는...
똥오줌 가리는 게 자랑거리^^^
3세때는 ...
이가 나는게 자랑거리^^^
12세때는 ...
친구들이 있다는게 자랑거리^^
18세때는 ...
자동차 운전할수 있다는 게 자랑거리^^^
20세때는 ...
사랑을 할수 있다는 게 자랑거리^^
35세때는 ...
돈이 많은게 자랑거리^^
그 다음이 50세인데.....
재밌는 사실이 있답니다.
이때부터는 자랑거리가
거꾸로 된다고 합니다.
50세때는 ...
돈이 많은게 자랑거리^^^
60세때는 ...
사랑을 할수 있다는 게 자랑거리^^
70세때는 ...
자동차 운전할수 있다는 게 자랑거리^^
75세 때는...
친구들이 남아 있다는게 자랑거리^^^
80세때는 ...
이가 남아 있다는게 자랑거리^^^
85세 때는...
똥오줌을 가릴수 있다는 게 자랑거리^^^
결국.. 인생이란!~
너 나 할 것 없이 똥,
오줌 가리는 것^^
배워서 자랑스러워 하다가
사는 날 동안 똥오줌...
내손으로 가리는 걸로
마감 한다는 것!
그것이 인생...
어찌 보면
세상 살아간다는 것이
그리 자랑할 것도 없고^^
욕심에 절어 살 것도 없고^^
그냥 오늘 하루를
선물 받은 것처럼^^
최선을 다해 사랑하고,
최선을 다해 행복해지고,
감사하는 맘으로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나이가 들어 늙어서는
친구가 있다는 게
자랑거리라고 합니다.
친구는 나무와 같아서
바라보고도 웃고^^
함께 울어야 하는 ^^
소중하게 서로 바라만 보아도 무엇을 생각하는지 알고^^
함께 생각해 주는 그런 사람들이 늙어도 함께 할 수 있는 친구들입니다.
힘없고 돈 없고, 볼품없어도
함께할 친구들이 있는지
둘러보시는 소중한 오늘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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