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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넋두리. 2026. 04. 14. (화)넋두리 2026. 4. 14. 04:45
◎ 평범한 하루가 소중하다 ◎
남편은 작은 가게를 운영하고
저는 사회복지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둘이 하루 종일 일해도 생활은 늘 빠듯합니다.
들어오는 돈보다 나가는 돈이 더 많아
매달 계산기를 두드릴 때면 한숨이
나올 때가 있습니다.
저는 늦은 밤까지 일하는 남편을 보며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렇게까지 힘들게 살지 말아요.
조금 덜 벌어도 저녁에는 같이 밥 먹어요.
그게 더 사람 사는 거 같아요."
그 말을 하며 스스로 웃음이 났습니다.
형편이 넉넉하지 않다는 걸 누구보다
제가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무엇보다 소중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녁 식탁에 마주 앉아 식사하면서
하루 동안 있었던 크고 작은 일들을 이야기하다 보면
어느새 피로가 풀리고 웃게 됩니다.
돈은 언제든 다시 벌 수 있지만
이 시간은 다시 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도 이 평범한 하루가
너무도 소중합니다.
우리네 삶이 늘 쉽지는 않습니다.
때로는 하루하루 버티는 것도
벅찰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돌아보면, 그 힘든 날들을
견디게 한 건 결국 곁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같이 밥을 먹고 같이 웃을 수 있는
그 시간이 우리 삶의 가장 큰 위로가 됩니다.
오늘 하루 그 따뜻한 마음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모셔 온 글)
# 오늘의 명언
사람은 집에 있을 때 가장 행복해지고
밖으로 나가면 행복에서 가장 멀어지는 법이다.
– J.G. 홀런드 –◎ 세상을 바꾼 문장들 satze, die weft verdn.
브루노 프라이젠되르퍼 자음. 이은미 옮김. 포레스트 (주) 코텐츠 그룹. 2025.
* 어떤 문장들은 이 세상에 관해 이야기하는 방향들을 바꿔 놓는다." - 머리말에서 -
* '무지의 지' 하지만 다른 이들 보다는 조금 더 안다." - 소크라테스 -
* 단도 직입적으로 말하자면 나는 적어도 내가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 『 소크라테스의 변론 』 -
* 아는 것이 힘이다. 인간이 모든 것을 알면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 프렌시스 베이컨 -
* 인간의 지식이 곧 인간의 힘이다. 원인을 알지 못하면 아무런 효과도 낼 수 없다." - 『신기관 』 -
* '나는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생각은 결코 존재할 수 없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라는 이 진리는 너무도 확고하고 너무도 확실하여 회의론자들이 제기했던 온갖 이상한 비방들로도 이 진리를 뒤 흔들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 『 방법서설 』 -
*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이 걱정된다." - 토마스 홉스 -
* 사람들은 그들 모두를 위압하는 공통의 권력이 부재한 채로 생활하는 동안 전쟁이라 불리는 상태, 정확하게 말하자면 만인의 만인에 대한 전쟁 상태에 놓이게 된다." - 『 리바이어던 』 -
* 실은 자연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 - 장자크 루소 -
* 하지만 인간의 본성은 후퇴하지 않으며, 한 번 잃어버린 순수성과 평정심은 결코 다시 회복되지 않는다."
* '보이지 않는 손'은 얼핏 언급 했을 뿐." - 애덤 스미스 -
자신의 생산품에 최대의 가치를 갖도록 그 산업을 이끌어 나가는 것은 오로지 본인 이득을 이해서이다. 이 경우 그는 '보이지 않는 손'에 이끌려 전혀 의도하지 않던 목적을 추구하게 된다." -『 국부론 』
* 누구나 자신만의 기호와 선호가 있다. 그러나 취향에 관해서는 함부로 말하지 말라." - 임마누엘 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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