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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넋두리. 2026. 05. 02. (토)넋두리 2026. 4. 28. 05:22
[ 지(知) 자 와 인(仁) 자의 차이 ]
지혜로운 사람은 물(水)을 좋아하고,
어진 사람은 산(山)을 좋아한다.
지혜로운 사람은 동(動)하고,
어진 사람은 고요하다.
지혜로운 사람은 삶을 즐기고 어진 사람은 천명을 누린다.
지혜로운(知) 사람과 어진(仁) 사람을 비교하여 공자가 말하고 있는 구절입니다.
물은 동적이고, 산은 정적입니다.
그래서 지혜로운 사람은
역동적인 삶과 물을 즐기고
어진 사람은 고요한 삶과 산을 즐깁니다.
산은 안정적이고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일희일비'하지 않습니다.
억 겹의 시간을
자신의 자리에서 버티고 있는
산에 오르면 따뜻한 어머니의 품에
안긴 듯합니다.
물은 역동적이며
새로운 곳을 향해 용기 있게 흘러갑니다.
흐르다 바위를 만나면
맞서지않고 돌아가기도 합니다.
자신을 낮추고 유연하게
흐름으로써 강과 바다에
이르게 됩니다.
정적인 산과 동적인 물은
인과 지를 설명하는 중요한 비유입니다.
'요산요수'
산도 좋아하고 물도 좋아한다면
사랑과 지혜를 모두 가진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힘들 때는 "이쯤이야"라고 생각하세요.
슬플 때는 "하나도 안 슬퍼"라고 생각하세요.
억울한 일을 당할 때는
"별것 아니네"라고 생각하세요.
하기싫은 일을 할 때는
"그래 이번 한 번만 하자"라고 생각하세요.
용기가 없을 때는
"눈 딱 감고 해버리자" 라고 생각하세요.
무기력해질 때는
"지금 당장 내가 할 일이 뭐지" 라고 생각하세요.
밥맛이 없을 때는
"굶주린 아이들의 눈동자"를 생각하세요.
재미가 없을 때는 "하하하
억지 웃음이라도 웃고 재미있다고 웃어주세요"
오늘도 수없이 웃는 날
되세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모셔 온 글)
* 사랑 *
- 김남주 -
겨울을 이기고 사랑은
봄을 기다릴 줄 안다
기다려 다시 사랑은
불모의 땅을 파 헤쳐
제 뼈를 갈아 재를 뿌리고
천 년을 두고 오늘
봄의 언덕에
한 그루 나무를 심을 줄 안다
사랑은
가을을 끝낸 들녘에 서서
사과 하나 둘로 쪼개
나눠 가질 줄 안다
너와 나와 우리가
한 별을 우러러보며.
* 꿈 *
- 황인숙 -
가끔 네 꿈을 꾼다
전에는 꿈이라도 꿈인 줄 모르겠더니
이제 너를 보면
아, 꿈이로구나,
알아챈다.
* 함께 *
- 다나카와 슌타로 -
함께 사는 것이 기쁘기 때문에
함께 늙는 것도 기쁘다
함께 늙는 것이 즐겁기 때문에
함께 죽는 것도 즐겁겠지
그 행운이 주어지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불안에
밤마다 몹시 괴로워하면서도.
* 생일 *
- 이응준 -
온 우주의 별자리들을 다 헤매도
벗어나지 못하는
이 사막의 중심에서
나는 나의 죄를 닮은 밤하늘을 향해
아무도 사랑하지 않을 거라고
말했다
그러자
모든 것들이 그리워지기 시작했다.
* 낙엽 *
- 유치환 -
너의 추억을 나는 이렇게 쓸고 있다* 사랑 *
- 김남주 -
겨울을 이기고 사랑은
봄을 기다릴 줄 안다
기다려 다시 사랑은
불모의 땅을 파 헤쳐
제 뼈를 갈아 재를 뿌리고
천 년을 두고 오늘
봄의 언덕에
한 그루 나무를 심을 줄 안다
사랑은
가을을 끝낸 들녘에 서서
사과 하나 둘로 쪼개
나눠 가질 줄 안다
너와 나와 우리가
한 별을 우러러보며.
* 꿈 *
- 황인숙 -
가끔 네 꿈을 꾼다
전에는 꿈이라도 꿈인 줄 모르겠더니
이제 너를 보면
아, 꿈이로구나,
알아챈다.
* 함께 *
- 다나카와 슌타로 -
함께 사는 것이 기쁘기 때문에
함께 늙는 것도 기쁘다
함께 늙는 것이 즐겁기 때문에
함께 죽는 것도 즐겁겠지
그 행운이 주어지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불안에
밤마다 몹시 괴로워하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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