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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넋두리. 2026. 05. 23. (토)넋두리 2026. 5. 24. 14:47
◎ 자신감을 되찾는 방법 ◎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
투수 '존 앤드루 스몰츠(John Andrew Smoltz)'는
한때 심각한 슬럼프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슬럼프의 원인은 바로 실투였습니다.
그가 던진 실투는 타자에게 정통으로 맞았으며
그날 이후 그때의 실수가 계속 머릿속을
떠나지 않게 된 것입니다.
'왜 그렇게 던졌지?'
훈련할 때도 경기할 때도
이 질문이 항상 머리에 떠올랐습니다.
당연히 훈련도 실제 경기에서도 제대로 되지 않아
그는 바닥으로 곤두박질치게 되었습니다.
오랜 시간 슬럼프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결국 정신과 병원을 찾았는데 그에게
의사가 내놓은 처방은 간단한 것이었습니다.
2분짜리 동영상을 보여 주면서 그것을
계속 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 동영상은 그가 과거 완벽한 피칭으로
투구했던 장면으로만 편집된 영상이었습니다.
그는 그 영상을 보고 또 봤습니다.
실제 경기 중 다시 실수했을 때도
그 동영상 속의 자기 모습을 다시 상기했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 당당한 모습과 함께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
슬럼프는 언제 어떻게 다가올지 모릅니다.
하지만 과거 성취감과 자신감이 충만했던 순간을
기억하며 극복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충분히 슬럼프를 극복
할 수 있습니다.(모셔 온 글)
# 오늘의 명언 #
* 오늘을 어제의 기분으로 살지 마라!
나이 아흔을 넘기며 맞는
하루하루 너무나도 사랑스러워
뺨을 어루만지는 바람
친구에게 걸려 온 안부 전화
집까지 찾아와 주는 사람들
제 각각 모두
나에게
살아 갈 힘을
선물하네."
- 시바타 도요. 《 약해지지 마 》 중에서 -
* 나이는 먹어 좋은 일이 많습니다. 조금 무뎌졌고 조금 더 너그러워질 수
있으며 또 조금 더 기다릴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더 자신에게 그렇습니다.
(중략) 고통이 와도 언젠가 설사 조금 오래 걸려도 그것이 지나갈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 공지영. 《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 중에서 -
* 내가 웃으면 아내도 웃고, 아내가 웃으면 나도 웃는다.
서로 다른 점을 각자의 타고난 개성으로 인정하지 않고 '틀린 점'으로
취급하는 순간, 상처가 자리 잡기 시작한다. 처음 만났을 때의 마음처럼
'다르다'를 '다르다'로 기쁘게 인정하자. 세월이 흘러 '다르다'가 '틀리다'로
느껴진다면 이전보다 꼭 두 배만 배려하는 마음을 갖자."
- 최일도. 《 참으로 소중하기에 조금씩 놓아주기 》 중에서 -
* 노인의 귀가 큰 까닭!
누군가 당신의 말을 진지하게 귀 기울여 들어줄 때는 정말 기분이 좋다.
누군가 내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나를 이해해 주면, 나는 새로운 눈으로
세상을 다시 보게 되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 마셜 로젠버그. 《 비폭력 대화 》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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