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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머😘
젊은 과부가 혼자사는데
이웃집 머슴 진우 놈이 밤마다
찾아와서 덮치고 달아났다
이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 과부는
머슴 진우 놈의 겁탈을 막으려고
머리맡에 부엌칼을 갖다 놓고 잤다
그러던 어느 날밤 그 머슴 진우 놈이
맛 들렸나 또 찾아와서 불법무기를
빼들고 과부의 옥문으로 쑤~욱
집어넣는 순간
잠결에 놀란 과부가 머리맡에
놓아둔 부엌칼을 잡으려고
두 손을 휘저으며
"칼~칼~카~카~카~~~~~
으으음" 하면서 사지에 힘을 팍
주더니 하는 말 ~~
너! 빼면 뒤진다....!
😁😁😁😁 ㅋㅋㅋ'웃으면 복이 와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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