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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넋두리. 2025. 12. 11. (목)넋두리 2025. 12. 11. 05:25
◈ 함께 젓는 노 ▣
프랑스 화가 에밀 르누프(Emile Renouf)는
바다와 어부, 그리고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적인 삶을
화폭에 담은 인물입니다.
그는 화려한 도시보다 해안의 작은 배와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즐겨 그렸습니다.
르누프의 대표작으로 1881년에 발표한
'돕는 손(The Helping Hand)'
작품이 있습니다.
그림 속에는 잔잔한 물결 위에
작은 배 한 척이 떠 있습니다.
배 안에는 연세가 많은 노인과 어린 소녀가
나란히 앉아 있습니다.
소녀는 두 손으로 노를 잡고
앞을 바라보며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혼자서 배를 저어야 한다는 부담이 얼굴에 드러납니다.
하지만 시선을 돌려 노인을 바라보면
다른 이야기가 보입니다.
노의 끝자락을 단단히 쥔 이는 노인이었습니다.
소녀의 작은 손은 노 위에 살짝 얹혀 있을 뿐이고,
노인은 흐뭇한 미소로 소녀를 바라봅니다.
겉으로는 소녀가 배를 젓는 것처럼 보이지만
배를 움직이는 힘은 노인의 손에서
나오고 있었습니다.
살다 보면 모든 짐을 혼자 지고 있는 듯
힘든 시기를 지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눈길을 조금만 돌려보면
곁에서 함께 힘을 보태는 손길이 있습니다.
그 사실을 떠올릴 때 우리의 하루는
한결 따뜻해집니다.
# 오늘의 명언
우리는 모두 인생의 격차를 줄여주기 위해 서 있는
그 누군가가 있기에 힘든 시간을 이겨내곤 합니다.
– 오프라 윈프리 –(아침편지에서 모셔 온 글)
《 동의보감 》이 전하는 백세 무병장수의 3대 비결!
* 기뻐하라! 몸이 이완되므로 기혈이 잘 흐르게 된다.喜則氣緩 榮衛通利 ( 희즉기완 영위통리 )
Laughing makes your body relaxed, so that nutrient and
energy can flow smoothly everywhere in your body.
* 활동하고 휴식함에 규칙 됨을 지켜라! 백세 천수를 누릴 수 있다.
起居有常 百歲乃去 ( 기거유상 백세내거 )
Make your every day life be regular, and you will live
a healthy life tobe hundred years old.
* 여러 음식을 담백하게 먹어라! 정신을 밝게 하고 기운을 맑게 해 준다.
五味淡薄 神爽氣淸 ( 오미담박 신상기청 )
If you eat light and plain food, you can keep
your spirit brilliant and your body clean.
* 취미의 첫 번째 공통 원리는 취미가 없는 사람이 비난에서 자신을 보호하려고 했던 문장 속에 있다.
누구나 자신의 고유한 취미가 있다."
- 『 판단력 비판 』 -
* 인간은 자신이 먹는 것으로 이루어진다.하지만 그 음식이 '수단'이 아니라면?"
- 루트비히 포이어바흐 -
* 음식은 피가 되고, 피는 심장과 뇌, 생각과 마음이 된다,
인간의 음식은 인간 교육과 자세의 기본이다.
인간은 곧 자기가 먹는 것으로 이루어진다."
- 『 자연과학과 혁명 』 -
* '존재가 의식을 결정한다.'여태껏 이보다 더 뜨거운 논쟁 거리는 없었다."
- 카를 마르크스 -
* 물질적 생산 방식은 사회적, 정치적, 정신적 생활 과정의 일반 조건이 된다.인간의 의식이 그 존재를 규정하는 것이 아니라 ,
인간의 사회적 존재가 그 의식을 규정한다."
- 『 정치경제학 비판 』 -
* 적자생존을 언급할 때는 다른 한 사람을 더 기억하라."- 찰스 다윈 -
* 생존 투쟁에 관해 곰곰이 생각해 볼 때 우리는다음과 같은 사실들로 스스로를 위로할 수 있다.
자연의 전쟁이 쉴 새 없이 일어나지는 않고,
죽음은 대개 순간적이며, 왕성하고 건강하며 행복한 자가
살아남아 번영한다는 사실 말이다."
- 『 종의 기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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