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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넋두리. 2025. 12. 12. (금)넋두리 2025. 12. 12. 04:32
♥ 중요하지 않은 것 ♥
한 90대 할머니에게 이런 질문이
주어졌습니다.
"예전에는 너무 중요하다고 생각했지만,
지금 돌아보면 전혀 중요하지 않은 것은
무엇인가요?"
할머니는 잠시 미소를 지으며 생각에 잠겼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지난 세월을 이야기했습니다.
젊은 시절에는 예쁜 물건을 곁에 두는 일이
무척이나 소중했다고 합니다.
그릇이나 꽃병을 하나둘 모으며,
집에 손님이 오면 가장 고운 것을 꺼내놓는 일이
그녀에게 큰 즐거움이었습니다.
그때는 그것들이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상징이라 믿었지만,
세월이 흐르고 아이들이 떠난 뒤로는
그 물건들은 어느새 고요한 짐이 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그녀는 웃으며 말했습니다.
"그땐 그게 왜 그렇게 중요했는지...
이젠 아무 의미가 없어요."
젊은 날엔 남보다 더 갖추는 것이
행복의 기준이었습니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고 보니
그 모든 것은 잠시 스쳐 가는 것들이었습니다.
진짜 행복은 비교와 욕심이 사라진 자리에서
마음이 평온해지는 순간에 있는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남들보다 잘하려고 고민하지 마라.
지금의 나보다 잘하려고 애쓰는 게 더 중요하다.
– 윌리엄 포크너 –(아침편지에서 모셔 온 글)
* '신은 죽었다'를 최초로 말한 것은 아니다." - 프리드리히 니체 -
"신은 죽었다! 우리가 그를 죽인 것이다!살인자 중의 살인자인 우리는 이제 어디에서 위로를 얻을 것인가?"
- 『 즐거운 학문 』 -
* '다른 사람이 당신에게 하지 않길 바라는 것'에 대하여.- 그리고 철학적 전환점 -
" 누구도 변명할 수 없도록 자연법은 능력이 가장 떨어지는 사람조차도쉽게 알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요약되어 있다.
남이 너에게 행하기를 원치 않는 일을 너도 남에게 행하지 마라."
- 토마스 홈스. 『 리바이어던 』 -
* 남이 해주길 바라는 대로 남에게 행하라는합리적인 정의의 저 숭고한 원리 대신 그다지 완전하지도 못하지만,
더 유용하다고 할 만한 저 자연적 착함에 대한 또 다른 원칙,
'타인의 불행을 되도록 적게 하여 너의 행복을 이룩하라'를
모든 사람의 마음 속에 품게 하는 것이 연민이다."
- 장 자크 루소. 『 인간 불평등 기원론 』 -
* 남이 나에게 해 준 그대로 나도 남에게 해 주고,이에는 이, 눈에는 눈으로 복수하라는 것은 조물주가 우리에게 제시한
위대한 법칙인 것처럼 보인다."
- 애덤 스미스. 『 도덕감정론 』 -
* 정언 명령은 오로지 유일한 법칙이며,이것은 그 준칙이 보편적 법칙이 될 것을,
그 준칙을 통해 네가 동시에 의욕할 수 있는
오직 그 준칙에 따라서 만 행위하라."
- 임마누엘 칸트. 『 윤리형이상학의 정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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