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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넋두리. 2025. 12. 17. (수)넋두리 2025. 12. 18. 03:23
어머니의 짧은 한마디
매년 명절 연휴가 되면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이 납니다.
과거 어머니와 함께 고향을 지켰던 오빠는 지금도
쌀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덕분에 저희 가족은 매년 추수가 끝나면
윤기 흐르는 햅쌀을 받아서 잘 먹고 있습니다.
분명 오빠가 농사해서 보내준 쌀이건만 그 쌀로
밥을지어 먹을 때면 언제나 어머니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밥은 먹었니?"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을 떠나
어찌어찌 살아보겠다는 막내딸이 눈에 밟히셨는지,
전화 통화를 할 때마다 어머니는 제가 밥을 먹었는지부터
항상 물어보셨습니다.
그 짧은 한마디에 얼마나 많은 의미가 담겨 있었는지
두 명의 아이 엄마가 된 후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 또한 과거 어머니가 그런 것처럼
자녀들에게 전화로 묻습니다.
"배곯고 다니지는 않지?"
"어디 아픈 데는 없어?"
"지금 하는 일이 힘들지는 않고?"
'사랑한다는 말'을 '밥 먹었냐?'라는 말로
대신하던 어머니가 정말 그립습니다.
사랑을 전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짧은 인사말, 환한 미소, 상냥한 손짓 등
말로 하지 않아도 사랑을 담아 전할 수 있는
많은 것들을 이미 우리는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세상에 뿌린 아름다운 사랑은
비록 우리가 세상을 떠나도 언제나
세상을 밝히며 남아있을 겁니다.
# 오늘의 명언
인생에 있어서 최고의 행복은
우리가 사랑받고 있음을 확신하는 것이다.
– 빅토르 위고 –(아침편지에서 모셔 온 글)
*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둡다.
* 이 또한 지나가리라.
* 열정적으로 살아라. 그러면 고통에서 벗어날 것이다.
* 學而不思則罔 학이불사즉망
思而不學則殆 사이불학즉태
배웠는데 생각하지 않으면 남는 게 없고
생각만 하고 배우지 않으면 위태롭다.
* 해뜨기 전이 가장 어둡다.
좋은 일이 생기면 나쁜 일이 생긴다.
쓴맛을 느끼면 단맛을 느낄 수 있다.
살다 보면 다 살아지더라.
* 모든 고통은 집착에서 비롯된다.
현재를 살아라. 과거에 집착하지 말고, 미래를 걱정하지 마라.
집착을 버리면 평화가 찾아온다.
* 우리가 잃어버린 건 시간이다. 시간은 누구의 편도 아니다.
* 행운을 심으면 습관을 거둔다. 습관을 심으면 성격을 거둔다.
성격을 심으면 운명을 거둔다. - 찰스 리드 -
* 항상 앞으로 나아가야 하며 포기하는 것은 선택 사항에 없다.
가장 큰 원인은 포기다.
* 잔소리와 조언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음!... 잔소리는 왠지 기분 나쁜데 충고는 더 기분 나빠요."
* 고통과 극락은 동전의 앞ㆍ뒷면과 같아서 함께 했을 때
서로를 완성 시킨다.
고통은 필연이지만 괴로움은 선택할 수 있다.
* 그냥 흘러가며 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오래 살았느냐 가 아니라 얼마나 깊
이 있게 살았느냐 이다."
* 삶은 본래 고난과 희망, 시련과 기쁨이 번갈아 가며 이어지는
여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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