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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넋두리. 2025. 12. 18. (목)
    넋두리 2025. 12. 18. 03:26

    ◎ 풍요의 씨앗 ◎

    옥수수를 재배하는 두 농부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똑같이 좋은 씨앗을 기름진 땅에 뿌려
    열심히 농사를 지었습니다.

    하지만 차이가 있었습니다.
    한 농부는 좋은 옥수수 종자를 주변 이웃과 나누었고,
    다른 농부는 자기만 간직했습니다.

    시간이 흐르자, 결과는 달라졌습니다.
    좋은 옥수수 종자를 나누던 농부의 밭은
    해마다 옥수수가 풍성했습니다.

    반면 혼자만 옥수수 종자를 간직한 농부의 밭은
    무슨 이유인지 점점 옥수수 수확이 줄고
    종자의 품질마저 떨어졌습니다.

    농부는 원인을 찾기 위해서
    종자를 나눠주는 그 농부를 찾아가 이유를 묻자
    그는 조용히 말했습니다.

    "바람이 불면 옥수수 꽃가루는 사방으로 퍼집니다.
    주변에 나쁜 종자가 섞여 있으면 내 밭도 그 영향을 받습니다.
    그래서 좋은 종자를 나눠줘야 합니다.
    함께 자라야 더 풍성한 옥수수 수확을
    얻을 수 있으니까요."

    우리나라 고유의 명절, 추석이 다가옵니다.
    과거 우리는 추석을 단순히 먹고 즐기는 날로만 여기지 않고,
    가족과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눴습니다.

    송편을 빚어 나누고, 곡식을 함께 나누던
    작은 실천 하나가 삶에 큰 가치를 만들었습니다.
    풍요로움은 혼자만 소유할 때보다,
    나누었을 때 더 커집니다.


    # 오늘의 명언
    남을 행복하게 하는 것은 향수를 뿌리는 것과 같다.
    뿌릴 때 자기에게도 몇 방울 정도는 묻기 때문이다.
    – 탈무드 –

     

    (아침편지에서 모셔 온 글)

     

    * 나는 우리 안의 불행이 경솔함 보다 크지 않으며, 악의가 어리석음 보다
    크지 않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악보다는 무의미로 가득 차 있고, 불행하다
    기 보다 비루하다."

    * 사는 것이야말로 그대가 하는 일 중에 가장 중요한 일일 뿐더러 가장 빛
    나는 일이다. 자연은 자신을 드러내고 자기 능력을 발휘하기 위해 대단한
    운명을 필요하지 않는다. 인간의 가장 명예로운 업적은 올바르게 사는 것
    이다. 느긋하고 쾌활한 태도는 꿋꿋하고 관대한 사람에게서 흔히 볼 수 있
    으며, 이는 그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영혼의 위대함은 저 높은 곳을 향하
    여 나아가는 데 있지 않고, 마땅한 제자리를 찾아 그 자리를 지키는 데 있
    다. 선을 올바르게 볼 수 있다면, 악도 올바르게 볼 수 있다."

    * 무절제는 쾌락의 골칫거리이다. 반면 절제는 쾌락을 해치기는 커녕 오
    히려 그 맛을 즐긴다."

    * 고통의 샘물은 필요할 때 절제하여 처방에 따라 마셔야 하며, 쾌락의
    샘물은 갈증이 날 때 마시되 취할 정도로는 마시지 말아야 한다. 고통,
    쾌락, 사랑, 증오는 어린아이가 처음으로 느끼는 감정이다. 이런 감정이
    이성과 조화를 이룬다면, 그것이 곧 미덕이 된다."

    * 자신이 자신이고자 하며, 그 이상은 바라지 않는 자. - 마르타 알리스 -

    * 세상은 흔들리는 그네가 아니던가.
    다른 사람의 기준에 맞출 때 내 행동은 제한 되지만, 내 기준에 맞출 때
    내 행동은 오히려 더 자유로워진다."

    * 그대가 의지해야 할 것은 그대의 판단이다. 미덕과 악덕을 인식하는
    무게는 너무나 무거워서 그대가 그것을 없애버린다면, 모든 것이 무너
    져 내리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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