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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넋두리. 2025. 12. 20. (토)넋두리 2025. 12. 20. 05:10
◎ 세상을 바꾼 문장들 satze, die weft verdn.
브루노 프라이젠되르퍼 자음. 이은미 옮김. 포레스트 (주) 코텐츠 그룹. 2025.
* 어떤 문장들은 이 세상에 관해 이야기하는 방향들을 바꿔 놓는다." - 머리말에서 -
* '무지의 지' 하지만 다른 이들 보다는 조금 더 안다." - 소크라테스 -
* 단도 직입적으로 말하자면 나는 적어도 내가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 『 소크라테스의 변론 』 -
* 아는 것이 힘이다. 인간이 모든 것을 알면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 프렌시스 베이컨 -
* 인간의 지식이 곧 인간의 힘이다. 원인을 알지 못하면 아무런 효과도 낼 수 없다." - 『신기관 』 -
* '나는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생각은 결코 존재할 수 없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라는 이 진리는 너무도 확고하고너무도 확실하여 회의론자들이 제기했던 온갖 이상한 비방들로도
이 진리를 뒤 흔들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 『 방법서설 』 -
*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이 걱정된다." - 토마스 홉스 -
* 사람들은 그들 모두를 위압하는 공통의 권력이 부재한 채로 생활하는 동안전쟁이라 불리는 상태, 정확하게 말하자면 만인의 만인에 대한
전쟁 상태에 놓이게 된다." - 『 리바이어던 』 -
* 실은 자연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 - 장자크 루소 -
* 하지만 인간의 본성은 후퇴하지 않으며,한 번 잃어버린 순수성과 평정심은 결코 다시 회복되지 않는다."
* '보이지 않는 손'은 얼핏 언급 했을 뿐." - 애덤 스미스 -
자신의 생산품에 최대의 가치를 갖도록 그 산업을 이끌어나가는 것은 오로지 본인 이득을 이해서이다. 이 경우 그는 '보이지 않는 손'에
이끌려 전혀 의도하지 않던 목적을 추구하게 된다." -『 국부론 』 -
* 누구나 자신만의 기호와 선호가 있다.그러나 취향에 관해서는 함부로 말하지 말라." - 임마누엘 칸트 -
♣ 깨끗한 벽 ♣
화창한 봄날 아이들이 공원에서 뛰어다니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눈을 반짝이며 뭔가 재미있는 일이
없나 찾아다니는 중이었습니다.
그런 아이들의 눈에 공원 한쪽 벽에 페인트를
열심히 칠하는 세 명의 어른들이 보였습니다.
아이들이 가장 가까이 있는 어른에게
궁금해서 물었습니다.
"아저씨, 지금 뭐 하고 계세요?"
그러자 아이들에게 퉁명스럽게 대답했습니다.
"페인트칠하고 있는데 지금 너무 힘드니까
조용히 해줄래?"
아이들은 두 번째 어른에게 같은 질문을 하자
피곤한 목소리로 아이들에게 대답했습니다.
"뭐 하긴? 돈을 벌기 위해서 열심히 일하고 있지.
옷에 페인트 묻을 수 있으니, 저리 가서
노는 게 좋겠구나."
아이들은 마지막으로 세 번째 어른에게 질문하자
행복한 표정으로 아이들에게 대답했습니다.
"아저씨는 지금, 이 세상에서 제일 멋진 그림을
이 벽에 그리고 있지."
"벽에 그냥 하얀색만 칠하고 있는데,
어디에 그림이 있어요?"
그러자 세 번째 어른은 여기저기 페인트가
묻은 얼굴로 웃으며 말했습니다.
"여기 하얀 벽이 아저씨가 그리는 그림이고 작품이야.
아저씨는 항상 깨끗한 벽을 만들어 낸단다."
아무렇게 쌓아 올린 벽돌에 불과한 벽이라도,
진정한 자부심으로 페인트를 칠한다면
하나의 작품으로 재탄생합니다.
자신이 하는 일에 어떤 자부심도 없다면
그 일은 그저 해야만 하는 의무에 불과할 것입니다.
긍지를 가지고 최선을 다한다면, 가치 있는
멋진 작품을 탄생시킬 수 있습니다.
# 오늘의 명언
자부심은 불가능하게 보이는 일도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러일으킨다.
– 스티브 룬드퀴스트 –(아침편지에서 모셔 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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