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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넋두리. 2025. 12. 30. (화)
    넋두리 2025. 12. 30. 04:21

    "당신이 내어 온 그 길을 따라 우리는 걸어갈 것입니다.
    그 길에서 지쳐 쉬어 갈때 우리는 당신을 생각합니다."

     

    "느리게 천천히 살아가는 이유를 찾는다.
    주위를 볼 수 있는 여유와 나를 보기 위한 시간,
    뛰기보다 걷기를 즐기는 사람, 길가에 핀 이름 모를
    들꽃과 새싹들을 발견하는 기쁨을 알기 위해
    느리게 걷고 싶다.!"

     

    나무는 제 손으로 가지를 꺾지 않는다.
    그러나 사람은 제 마음으로 가까운
    이들을 베어버린다.
    – 톨스토이 –

     

    할 수 있는 모든 선을 행하라.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할 수 있는 모든 것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시간에, 할 수 있는 모든 사람에게,
    할 수 있는 한 언제까지라도...
    – 존 웨슬리 –

     

    자기의 길을 걷는 사람은 누구나 다 영웅입니다.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진실하게 수행하며
    사는 사람은 누구나 다 영웅입니다.
    – 헤르만 헤세 –

     

    건강하게 살아라, 자주 웃어라, 많이 사랑하라!

     

    "지금까지 내가 받은 가장 큰 존경은
    누군가가 내 의견을 묻고 내 대답에
    귀를 기울인 것이었다."

    - 헨리 데이비드 소로 Henry David Thoreau -

     

    *야생의 평화*

    -웬델 베리 Wendell Berry-

    내 안에서 세상에 대한 절망이 자라나고
    나와 내 아이들의 삶에 대한 두려움으로
    작디작은 소리에도 잠이 깨는 밤이면
    나는 걸어가 눕는다.

    수컷 청둥오리가 물 위에 비친
    제 아름다움 속에서 쉬고
    왜가리가 먹이를 찾는 곳으로
    나는 들어선다.

    앞질러 슬퍼하느라
    제 삶을 짓누르지 않는
    야생의 피조물의 평화 속으로
    잔잔한 물의 정적 속으로
    나는 느낀다.

    낮이 가린 제 빛을 발하려는
    내 머리 위의 별들을
    나는 잠시 쉰다.

    세상의 은총 속에서, 나는 자유롭다.

     

    山高自有客行處 산고자유객행처

    水深自有渡船人 수심자유도선인

    遠路不須愁日暮 원로불수수일모

    老年終自望世淸 노년종자망세청



    산이 높아도 길손이 다니는 길은 있으며

    강물이 깊어도 배로 건너는 사람이 있으니

    먼 길 가는데 날이 저물었다 걱정하지 말라

    늙어 가지만 아직도 세상 맑아지기를 소망하고 있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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