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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넋두리. 2025. 01. 02. (금)넋두리 2026. 1. 2. 04:01
月落烏啼霜滿天
달은 지고 까마귀 울고 서리는 하늘에 가득한데
江楓漁火對愁眠
강풍과 어화를 시름에 졸면서 바라 보니
姑蘇城外寒山寺
고소성 밖 한산사
夜半鐘聲到客般
밤 절반의 종소리가 객선에 와 닿는구나
- 張繼(장계), 楓橋夜泊(풍교야박)에서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 데살로니가 전서. 제5장 중에서 -擧世皆濁 我獨淸,
衆人皆醉 我獨醒
"온 세상이 다 혼탁한데
나 홀로 깨끗하고,
모든 사람이 다 취해 있으나
나 만이 깨어 있다."
- 屈原(굴원)의 漁父辭(어부사) 中에서 -"타는 사람 보다도, 나는 사람 보다도,
뛰는 사람 보다도, 달리는 사람 보다도,
기는 사람 보다도, 걷는 사람이 난
제일 좋다."
- 박완서 님의 '잃어버린 여행가방' 252쪽에서 -❥여유로운 마음...☆
여유로운 마음은
풍요로움이 선사하는 평화입니다.
바람과 구름이 평화롭게 머물도록
끝없이 드넓어 넉넉한 하늘처럼
비어 있어 가득 채울 수 있는 자유입니다.신선한 공기와 물, 푸르른 나뭇잎.
형형색색의 꽃과 지는 낙엽......,
자연은 우리에게 많은 감동을 줍니다.
하지만 늘 곁에 있어 당연하게 여기는 탓일까요?
그 고마움과 소중함을 잊을 때가 많습니다.
사람에게 자연은 생존의 조건이고 추억의 배경입니다.
오늘 자신과 마주 한 나무와 꽃들에게
속삭여 보세요,
'고맙습니다. 참, 고맙습니다.'"라고!"울림."
누가 나의 말 듣기 바라지 마라
스스로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 하면
절로 메아리쳐 울릴 것이다 댓글수사람을 알아 가는 데 필요한 시간은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너무 빨리 사람을 속단해 버리고
마음의 문을 닫아 버린다면
좋은 인연을 놓치게 될지도 모릅니다.
사람을 알기 위해서는
세 걸음을 다가서야 합니다.
한 걸음으로는 그의 외모 밖에 볼 수 없습니다.
두 걸음 다가 서면 그의 태도가 보입니다.
세 걸음 다가섰을 때 비로소
그의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마음먹기에 달렸다
많이 듣는 말이다
어려운 일이기도 합니다
하나, 힘든 순간에 더욱 진가를 발휘하는 말입니다
절망이 깊어 포기하고픈 마음이 드는 순간
그 절망을 인정하는 마음
그것이 새 희망의 첫걸음일 수 있습니다놓고 놀면
사람이 사람인 까닭에 외롭기도 하고 고독하기도 하다
사람이 사람인 까닭에 아프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다
사람이 사람인 까닭에 사랑도 하고 이별도 한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집착하지 않고 툭 놓고 놀 줄 알면
자신의 존재를 빛나게 한다세상이 나를 슬프게 할 때 나는 세상을 꼭 안는다
마치 숨겨놓은 보석을 아무도 몰래 살짝 꺼내 보듯
아까운 마음으로 세상을 꼭 안는다
내가 슬플 때 세상은 아무 말 없이 내 품에 안긴다풀잎에 놀다 툭- 떨어지는 이슬방울처럼
단 한 번의 마주침으로 산산이 부서지고
단 한 번의 울림으로 영원하다
진실한 사랑은길을 걷다 바람에 흔들리는 꽃잎을 만져 본다
간절한 손끝, 맘이 휑-하다
안녕 꽃잎아! 내 너를 언제 또 보리슬픔을 알아야 자비가 나온다
슬픔을 알아야 사랑이 나온다
그대 지금 슬프다면 마음껏 슬퍼하라
진정한 사랑은 깊은 슬픔에서
무아가 되어 나온다마음에 담을 수 없는 것들과
힘든 하루를 보낸다
그러나 끝내 아름답길 바라며..."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날은 언제인가.
바로 오늘이다.
내 삶에서 절정의 날은 언제인가.
바로 오늘이다.
내 생애에서 가장 귀중한 날은 언제인가.
바로 오늘 '지금 여기'이다.
어제는 지나 간 오늘이요,
내일은 다가오는 오늘이다.
그러므로 오늘 하루를
이 삶의 전부로 느끼며 살아야 한다."
- 碧巖錄 中에서 -"참된 앎은 곧 존재를 변화시킨다."
"그냥, 그냥. 물처럼 바람처럼 허허로이 살아가는
외로운 나그네가 되자.""걷자, 또 걷자. 틈만 나면 걷자.
무조건 걷자. 걸어야 산다.""하나를 할 때는 바로 그 하나 만을 하자."
"인내하고 기다리는 자에게는
반드시 빛나는 성취가 있다.""평범하고 단순하며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이
한 없이 중요한 것이다.""모든 이들이 욕심과 근심에서 벗어나
평화롭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세상만사 모두 다 마음먹기에 달린 것이다."
"水至淸則無魚 물이 너무 깨끗하면 고기가 없는 법이고
人至察則無徒 사람이 너무 원리원칙을 따지고 완벽을
추구하다 보면 따르는 무리가 없게 된다.""竹影掃階塵不動 대나무 그림자 쓸어도 먼지 하나 일지 않고
月穿潭底不無痕 달빛이 연못 바닥을 꿰뚫어도 흔적 하나 남기지 않네."
- 冶父道川 -"공든 탑이라야 무너지지 않는 법,
인생은 결코 쉽게 살아지지 않는다.""기쁨도 슬픔도 내가 짓고 내가 만드는 것,
항상 어진 마음으로 좋은 因을 심도록 해야 한다.""당신은 행복하십니까? Are you happy?"
"인생은 이기고 지는 것이 아니다. '평상심'이란
우열을 초월한 것이기 때문이다.""面上無瞋供養具 口裏無瞋吐妙香
성 안내는 그 얼굴이 최상의 공양이요,
부드러운 말 한마디 미묘한 향이로다.
心裏無瞋是珍寶 無染無垢是眞常
아름다운 그 마음은 진기한 보배요,
때 묻지 않은 성품은 불변하는 진리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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