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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넋두리. 2026. 01. 24. (토)
    넋두리 2026. 1. 24. 11:24

    * 단계 *

    꽃이 모두 시들듯이,
    젊음이 나이에 굴복하듯이,
    지혜도, 덕도, 인생의 모든 단계도
    계절에 꽃 피울 뿐, 영원하지 않네.

    생의 부름을 받을 때마다 마음은
    슬퍼하지 않고 용감하게
    새로이 다른 인연으로 나아가도록
    이별과 새 출발을 각오해야 하지.
    그리고 모든 시작에는 이상한 힘이 깃들어 있어
    우리를 지켜 주고 살아가도록 도와준다.

    공간에서 공간으로 명랑하게 나아가야지
    어디에도 고향인 양 매달려선 안 되네
    우주정신은 우리를 구속하고 좁히는 대신
    한 단계씩 올려주고 넓혀 주려 한다.
    생의 한 영역에 뿌리내리고
    친밀하게 길드는 바로 그 순간, 나태의 위협 밀려오나니
    떠나고 여행할 각오된 자만이
    습관의 마비에서 벗어날 수 있으리.

    죽음의 순간에조차 아마 우리는
    젊게 새로운 공간으로 넘어가는지도 모른다.
    생의 부름은 결코 그치지 않으리니 ….,
    그러면 좋아, 마음이여, 작별을 고하고 건강하여라!


    * 사람은 성숙해 가면서 점점 더 젊어진다. 별로 중요한 말은 아니지
    만, 나도 그러하다. 나는 여전히 소년 시절의 생의 감정을 기본적으로
    간직하고 있어서, 어른이 되고 나이 먹어 가는 것이 늘 일종의 코미디
    처럼 느껴졌다.

    * 각성에서 진리와 인식이 중요한 게 아니라 현실과 그 현실의 체험,
    그것을 살아 내는 일이 문제였다. 각성했을 때 사람들은 사안의 핵심
    이나 진리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것이 아니라 순간적인 상황에서
    자기 자신의 처지를 파악하고, 그것을 실현하거나 겪을 뿐이다.
    사람들은 그때 어떤 법칙을 발견하는 게 아니라 결심을 하게 되고,
    세상의 중심이 아니라 자신의 중심으로 들어가게 된다.

    * 여행할 준비가 되어 있는 자만이 사람을 마비시키는 습관에서 벗
    어날 수 있다.

    * 한 번 성숙의 여정에 발을 내디딘 자는 더 이상 실패하지 않는다.
    오직 이기는 길밖에 없다. 어느 날 자신을 가두었던 감옥 문이 열
    린 것을 발견하고, 마지막 심박동과 함께 불완전한 상태에서 벗어
    날 시간을 맞이할 때까지."

     

    ♡ 마음의 청개구리 ♡

    나는 믿는다고 하면서 의심도 합니다
    나는 부족하다고 하면서 잘난 체도 합니다

    나는 마음을 열어야 한다고 하면서 닫기도 합니다
    나는 정직하자고 다짐하면서 꾀를 내기도 합니다

    나는 떠난다고 하면서 돌아와 있고, 다시 떠날 생각을 합니다
    나는 참아야 한다고 하면서 화를 내고 시원해합니다

    나는 눈물을 흘리다가 우스운 일을 생각하기도 합니다
    나는 외로울수록 바쁜 척합니다

    나는 같이 가자고 하면 혼자 있고 싶고, 혼자 있으라 하면 같이 가고 싶어 집니다
    나는 봄에는 봄이 좋다 하고, 가을에는 가을이 좋다 합니다

    나는 남에게는 쉬는 것이 좋다고 말하면서 계속 일만 합니다
    나는 절약하자고 하지만 낭비할 때도 있습니다

    나는 약속을 하고 나서 지키고 싶지 않아 핑계를 찾기도 합니다

    -좋은 글 중에서-

    <모셔온 글>

     

    ♡ 사람과 사람 ♡



    가장 만나기 쉬운 것도
    사람이다.

    가장 얻기 쉬운 것도
    사람이다.

    하지만
    가장 잃기 쉬운 것도 사람이다.

    물건을 잃어버리면 대체가 되지만

    사람은 아무리
    애를 써도 똑같은
    사람으로 대체할 수 없다.

    그래서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

    그리고
    한번 잃은 사람은
    다시 찾기 어렵다.

    사람을 사람으로 사람답게
    대하는 진실한 인간관계

    그것이
    가장 아름다운 일이며
    진정 소중한 것을
    지킬 줄 아는 비결이다.

    사람을 얻는 일
    그 일이 가장 중요하다.

    사람을 잃는 일이
    최악의 실수다.

    잔인하게도
    인간은 백번 잘해줘도
    한 번의 실수를 기억한다.

    사람의 마음은 간사해서
    수많은 좋았던 기억보다

    단 한번의 서운함에
    오해하고 실망하며
    틀어지는 경우가 참 많다.

    서운함보다
    함께한 좋은 기억을
    먼저 떠올릴 줄 아는
    현명한 사람이 되세요.

    먼저 고맙다고,
    실수한 것엔
    먼저 미안하다고
    말한다면 사람관계는 나빠지려고 해야
    나빠질 수 없다.

    사람 관계에서는
    이기고 지는 것이 없다.

    먼저 고맙다고
    먼저 미안하다고 말하세요

    참, 이런 거 아세요?~
    식사 후
    적극적으로 밥값을 계산하는
    이는 돈이 많아서
    그런 것이 아니라,

    돈보다 관계를
    더 중히 생각하기 때문이고,

    일할 때
    주도적으로 하는 이는
    바보스러워서
    그런 게 아니라
    책임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고,

    다툰 후
    먼저 사과하는 이는
    잘못해서 그러는 게 아니라,
    당신을 아끼기 때문입니다.


    나를 도와주려는 이는
    빚진 게 있어서
    그런 게 아니라,
    진정한 친구로 생각하기 때문이며,


    카톡이나 안부를 보내주는 이는
    한가하고 할 일이 없어서
    그러는 게 아니라,

    마음속에 늘 당신을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잊지 마세요
    소중한 인연을 아끼고
    서로 사랑하는 것이
    진정 행복한 삶이란 것을.

     

    (좋은 글 모셔 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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