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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넋두리. 2026. 02. 13. (금)
    넋두리 2026. 2. 13. 20:12

    ♡ 지혜로운 이의 삶 ♡

    유리하다고 교만치 말고.
    불리하다고 비굴치 말자.
    무엇을 들었다고
    쉽게 행동 하지 말고.
    그것이 사실인지 깊이
    생각하여
    이치가 명확하면
    과감히 행동하라.
    태산 같은 자부심을
    갖고 누운 풀 잎처럼
    자기를 낮추어라.

    역경을 참아 이겨내고
    형편이 잘 풀릴 때를
    조심하라.
    재물을 오물처럼 볼 줄 알고 터지는 분노를
    다스려라.
    때로는 마음껏 풍류를
    즐기고 사슴처럼 두려워
    할 줄 알고 호랑이처럼
    무섭고 사나워라.
    이것이 지혜로운 이의
    삶의 길이니라.

    -잡보장경 (雜寶藏經)-

    <모셔온 글>

     

    ◎ 나처럼 살지 말아라 ◎

    아빠는 아들을 볼 때마다 답답합니다.
    '나처럼 살면 안 되는데...'
    '나보다는 더 나은 삶을 살았으면 좋겠는데...'
    그런 아빠 마음도 모르고 열심히 공부하는 것
    같지 않아 속이 상합니다.

    오늘도 아들은 아빠를 볼 때마다 숨이 막힙니다.
    애를 쓰고 공부를 해도 아빠의 기대에는
    항상 못 미치는 것 같습니다.
    때로는 너무 힘들어 안 좋은 생각을
    할 때도 있었습니다.

    "너는 제발 나처럼 살지 마!"
    "너는 나보다 더 나은 삶을 살았으면 좋겠어."

    살면서 가끔 자녀에게 이렇게
    말한 적 있지 않나요?

    경쟁이 치열한 사회에서 세상살이의
    고달픔을 느끼다 보면 종종 아이들에게
    '나처럼 살지 말라'는 말을
    푸념하듯 하게 됩니다.

    하지만 '자신의 삶을 실패'라고 여기고,
    '자신처럼 살지 말라'라고 얘기하는 부모를 바라보는
    아이들의 마음은 어떨까요?

    자기 확신이 부족한 부모는 아이의 성과를 가지고
    자신이 좋은 부모라는 것을 확인받곤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부모는 아이의
    교사도, 감독도, 대리인도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 스스로 자신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하는 일에 보람을 느끼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보다 더 좋은 교육이 있을까요?

    아이들이 진짜로 원하는 엄마, 아빠는
    한결같은 모습으로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
    자신이 잘하고 있을 때도 원하는 결과를 내지 못했을 때도
    변함없이 응원해 주는 사람일 것입니다.

    누구의 부모라는 이름보다,
    자신의 이름이 온전히 당당할 수 있도록
    자신의 삶을 잘 다듬어 나가세요.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것만큼
    부모 자신의 자존감을 지키는 것 역시
    필요한 요즘입니다.

     

    (모셔 온 글)

     

    당신이 되고 싶었던 어떤 존재가 되기에는
    지금도 절대 늦지 않았다.
    – 조지 엘리엇 –

     

    인생의 어려움은 선택에 있다.
    – G.E 무어 –

     

    선원들이 별자리의 안내를 받는 것처럼,
    우리에게는 생각과 행동을 안내해 줄 이상이 필요하다."
    - 세네카 -

     

    "삶의 질은 생각의 질에 달려 있다." - 마르쿠수 아우렐리우스 -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것은 죽음이 아니다.
    진짜 삶을 시작하지 못한 걸 두려워해야 한다."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우리 주변에서 벌어지는 대부분의 사건에 대해 영향력이 없다.
    오로지 마음을 다스리는 힘만 가지고 있을 뿐이다.
    이 점을 이해하면 다른 방법을 찾게 될 것이다."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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