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넋두리. 2026. 03. 10. (화)넋두리 2026. 3. 10. 04:22
♡ 몸이 아플 때 ♡
신체 부위나
기관들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게 될수록,
그 부위와 기관들이 존재하는 바탕인
인간에 대해 덜 이해하는 경향이 있다.
- 《몸이 아니라고 말할 때》중에서 -
콧물, 열, 기침!
우리는 바로 약부터 찾곤 합니다.
그러다 문득 그 증상들의 바탕인 '사람'을 생각해 봅니다.
콧물과 열, 그리고 기침으로 겪었을 불편함과 정작 본인이
느꼈을 속상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아픔 이전에
사람부터 헤아려야겠습니다. 증상보다 먼저
사람의 얼굴을 보고, 약보다 먼저
사랑을 찾아줘야겠습니다.
<모셔온 글>♡ 덕담 한마디 ♡
깨와 소금을 섞으면
<깨소금>이 되듯..
깨와 설탕을 섞으면?
<깨달음>이 탄생합니다.
뉴턴과 사과와의 인연이 만유인력의 법칙을 낳았고,
잡스와 애플과의 만남이 세상을 바꿨으며,
유성룡과 이순신과의
인연은 나라를 구했습니다.
원효대사는
해골바가지를 만나서
일체유심조를 깨달았듯...
인생길에는
수많은 인연의 깨
달음들이 있습니다.
밤하늘의 별을 보며
우주의 섭리를 깨우칠 수도..
스치는 바람에도
계절의 원리를,
서로 나누는 악수에서도
사랑을 깨닫습니다.
모든 것에는
존재 이유가 있습니다.
내가,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
그것은 감사하고,
사랑하며, 나누고, 베풀고, 행복하게 살아야 할 이유일 것입니다.
일체 유심조
(一切 唯心造)
모든 일은 마음에 달려있다.
어떤 관광객이
나이아가라 폭포의 장관에 감탄사를 연발하며 구경하다가
목이 말라 폭포의 물을 떠서 맛있게 마셨습니다.
“아, 물맛 좋네!”하고
걸어 나오던 그는
폭포 옆에 “포이즌”(POISON)이라고
쓰여 있는 팻말을 보았다.
자신도 모르게
독성분이 든 물을
마신 것입니다.
아니나 다를까
배가 아파 오기
시작했습니다.
창자가 녹아내리는 것 같은 아픔을 느꼈습니다.
동료들과 함께
급히 병원에 달려가서
자초지종을 이야기하고 살려 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상황을 전해 들은 의사는
껄껄 웃으면서
“포이즌은
영어로는-- ‘독’이지만
프랑스어로는-- ‘낚시 금지’란 말입니다.
"별 이상이 없을 테니 돌아가셔도 됩니다”
라고 말했다.
의사의 이 말 한마디에
그렇게 아프던 배가
아무렇지도 않게 됐다.
이 같이 내가 알고 있는 어떤 상식이나 믿음은 우리의 마음과 몸까지도 다스리고 지배합니다.
덥다고 짜증을 부리면
몸도 마음도 상합니다.
행복은 우리의 마음 먹기에 달렸습니다.어떤 상황이나 조건 때문에 행복하고 불행한 것이 아닙니다.
나의 마음가짐이
행복과 불행을 결정합니다.
< 자살' >이라는 글자를 반대로 하면
<'살자'>가 되며
영어의 스트레스 (stressed)를
반대로 하면
디저트(desserts)란 말이 됩니다.
나폴레옹은
유럽을 제패한 황제였지만,
내 생애 행복한 날은
6일밖에 없었다고 고백했고
헬렌 켈러는
내 생애 행복하지 아니한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는
고백을 남겼습니다.
마음먹기에 따라
천국과 지옥이
갈림길이 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태어난 것만으로
행복해야 합니다.
부자여도, 가난하여도,
그런대로 살만한
세상이었으니,
누굴 원망하고
미워해야 하는가요?
그저 삶은 마음 먹기에 달린 것,
비우고 또 비워내며,
바람같이 물같이
살다가 가야겠습니다.
<모셔온 글>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나날이 참 좋은 날

'넋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넋두리. 2026. 03. 12. (목) (0) 2026.03.12 오늘의 넋두리. 2026. 03. 11. (수) (1) 2026.03.11 오늘의 넋두리. 2026. 03. 09. (월) (0) 2026.03.09 오늘의 넋두리. 2026. 03. 08. (일) (0) 2026.03.08 오늘의 넋두리. 2026. 03. 07. (토) (0) 2026.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