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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넋두리. 2026. 03. 22. (일)
    넋두리 2026. 3. 22. 05:08

    ♡ 끝없는 욕심 ♡

    옛날 어느 산골에 작은 암자를 지키며 수행하는 스님이 있었다.

    하루는 그가 돈 두냥을 가지고 장터에 내려와 공양미를 사려고
    쌀가게를 찾아가는데 길가 쓰레기 더미에서 난데없는 큼직한 자루
    하나를 발견하였다.

    그 자루를 열어보니 뜻밖에도 이백냥이나 되는 은전이 들어 있었다.
    실로 처음보는 큰돈이라 그는 깜짝 놀랐다.

    "아, 이 돈을 잃어버린 사람은 얼마나 속을 태우랴!"

    이렇게 생각한 스님은 온 장터를 헤매며 돈자루의 임자를 찾았으나

    찾지 못하고 되돌아오고 있을 때였다.
    장터를 조금 벗어나 몇 발자국 떼어 놓는데 저쪽에서 소장수가
    허둥대며 달려왔다.
    스님은 눈치를 채고 무슨 일이 있기에 그리 서두르냐고 물어보았다.

     그랬더니 소장수가 말했다.

    "황소 두 마리를 사려고 사백냥 돈을
    가지고 시장으로 왔습니다.
    그런데 이백냥을 주고 소 한 마리를 산 다음 다시 한 마리를 더 사려는데

    마땅한 게 없어 그대로 돈주머니를 황소 등에 묶어 놓았는데

    어디에 떨어 뜨렸는지 아니면 도적을 맞았는지
    돈주머니가 없지 않겠습니까?"

    스님은 돈임자를 만난 것을 몹시 기뻐하며 이 소장수에게 자기가 멘
    돈자루를 내주었다.

    "자, 당신이 잃어버린 돈 이백냥입니다."

    그러면서 이 돈자루에 같이 넣어뒀던 자신의 돈 두 냥을 꺼냈다.

    바로 그때 소장수는 욕심이 생겼다.
    그의 심중에는 그 스님의 돈 두 냥마저 빼앗으면

    좋겠다는 욕심이 굴뚝처럼 치솟아 올랐다.
    그래서 그는 돌아서는 스님을 보고 호통을 쳤다.

    "여보시오, 스님!
    그 돈 두 냥은 왜 꺼내는 거요?"

    "당신이 잃어버린 돈은
    이백 냥 아니었소?
    이 두 냥은 원래 내 돈이오!"

    "아니요! 실은
    소 살 돈 이백 냥에다 용돈으로 쓰려고

    두 냥을 함께 더 넣어두었단 말이요.
    그러니 그 돈도 마저 내놓으시오!''

    스님은 실로 억울했다.

    두 냥은 공양미를 사려 가지고 온 돈이고 같이 넣어뒀던 것이라고

    누누이 설명을 해도 소장수는 도무지 들어주지를 않았다.

    하는 수 없이 둘은 고을 원님에게 가서 서로의 주장을 하게 되었다.

    두 사람의 이야기를 다 듣고 난 원님이 말했다.
    "그대는 분명 이백냥이 든 돈자루를 주웠겠다?"

    "예, 세 번이나 세어보았으나
    분명 이백 냥이었나이다."

    "음, 그리고 그 두 냥은 그대가 쌀을 사가려 가지고 온 돈이라 했겠다?"

    "예. 분명 그러하옵니다."

    "알겠다,
    그럼 소장수 그대는 분명 이백 냥 하고도 두 냥이 더 든 돈자루를 잃었겠다?"

    "그럼요, 여부가 있겠습니까요!"

    그러자 원님이 위엄 있게 최후 판결을 내렸다.

    "듣거라~!
    소장수가 잃어버린 자루에는
    틀림없이 이백 두 냥이 들었고 스님이 주운 돈자루에는

    이백 냥 밖에 들어 있지 않은 것이 분명하도다.
    그러니 스님이 주운 이 돈자루는 소장수가 잃어버린 돈자루가 아니다.
    그래서 이 돈자루는 스님이 가지고
    있다가 장차 이백 냥을 잃어버린 사람이
    나타나면 그 사람에게 주도록 하여라!"

    그 판결에 소장수는 그만 억장이 무너졌다.
    공연히 스님의 돈 두 냥을 욕심내다가
    자신의 이백 냥 큰돈까지 잃었으니
    기가 막힐 노릇이었다.

    동헌을 나온 소장수는 너무도 원통해서
    땅을 치며 통곡을 하다가 그만 쓰러져
    죽고 말았다.
    구름처럼 모인 군중들이 저마다
    소장수를 비웃으며 말했다.

    "아이 꼬시다!
    욕심이 결국 자기 자신을 죽였구나!

    <모셔온 글>

     

    "하나님은 우리가 감당할 수 있는 만큼만 짐을 지게 하신다."

    "역사를 통해 배우기를 거부하는 사람은 그것을 되풀이할 수
    밖에 없다."

    "승자는 만인의 사람을 받지만, 패자는 모두 '나 몰라라'라 한다."

    "실패에 연연하지 않고 과감하게 털어버릴 수 있는 신념을 지녀야 합니다.
    공연한 걱정으로 시간을 낭비하지 마세요. 걱정은 준비가 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상황을 분석하고 해결책을 찾는 데 전념하세요. 언제나 길은 있습
    니다. " - 걱정은 준비가 될 수 없다. - , - 에이모스 -

    "강한 것은 부드럽고 부드러운 것은 강하다."
    'Hard's soft, soft is hard.'

    "작은 결론의 합집합이 거대한 힘의 결정체가 된다."

     

    "진정한 친구는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선물이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정말 할 수 있다."

    "하루하루를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하라!"

    "작은 주도적 실천이 복을 가져다준다."

    "어떤 사람들의 눈에는 기회만 보이고,
    어떤 사람들의 눈에는 문제만 보인다."

    "기회는 준비한 자에게만 온다."

    "이끌거나 따르라. 아니면 길을 막지 않도록 비켜라."

    "약속을 이행하거나, 아니면 자리를 비켜주어라.
    그러나 핑계를 대지는 말라."

    "감정은 이성의 지배를 받지 않을 수도 있지만,
    행동에는 반드시 지배된다."

    "저는 나와 당신이
    고통을 이 계절에 묻고
    다음으로 갈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서로의 위로가 됩시다, 우리 "

    "대 그림자 뜰을 쓸어도 먼지 일지 않고
    달이 연못에 들어도 물에는 흔적 없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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