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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넋두리. 2026. 03. 20. (금)넋두리 2026. 3. 20. 12:30
♡ 인품의 향기 ♡
꽃의 향기는 십리를 가고
말의 향기는 백리를 가지만
베풂의 향기는 천리를 가고
인품의 향기는 만리를 갑니다.
남을 처음으로 맞이할 때
상대방에게 첫인상이 밝고
아름다운 꽃으로 보이게 하십시오.
단정한 용모와 올바른 태도는
상대에게 오랜 기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사람인 우리가 이끌어 가는 사회,
사람답게 사람 냄새가 나야 하며
평소에 남을 대할 때 한마디 말에도
빗질을 하고 기름을 발라
아름다운 말을 향기가 백리를 가게 하십시오.
예로부터 콩 한쪽도 나누어 먹는
우리의 아름다운 풍속이 있습니다.
돈이란 돌고 돌아가는 것
가진 자가 부족한 자에게
조금만 나누고 서로 공존하는 사회
베풂의 향기가 천리를 가게 하십시오.
말 한마디가 나의 인격이고 나의 품위며
상대방에게 아름다운 작은 배려입니다.
말이 나오는 대로 내뱉지 말고
말을 하기 전에 일초만 더 생각하고
같은 말이라도 상대에게
듣기 좋은 말로 골라하십시오.
-아침 좋은 글 중에서-
<모셔온 글>▣ 똑똑한 바보 ▣
어느 날 한 마을에 새로 이사를 온 가족이 있었다.
그 집에는 어린 소년이 한 명 있었는데 아이는
또래의 아이들과 달랐다.
사람들이 무슨 말을 해도 그저 싱글벙글
웃을 뿐이었다.
누가 그에게 욕을 하거나 놀려도 아이는
도통 화를 낼 줄 몰랐다.
사람들은 소년이 바보여서 자기들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믿게 되었다.
소년이 바보라는 소문이 퍼지자 그런 소년을
놀리는 일이 심심치 않게 벌어졌다.
그리고 어른들 가운데 그런 소년을 동전으로
시험하며 놀리는 사람들이 있었다.
사람들은 5센트짜리 동전과 10센트짜리 동전을
소년에게 함께 내밀어 보였다.
그리고 어느 쪽이든 더 좋은 것인지
소년이 선택하도록 했다.
그러면 소년은 5와 10의 크기를 구별하지
못하는지 언제나 5센트짜리 동전을 집어 들었다.
소년이 5센트짜리 동전을 집어 들면 사람들은 ‘
역시나!’ 하는 표정을 지으며 웃고는 5센트짜리
동전을 소년에게 주어 버렸다.
어느 날 다른 아이가 그러한 소년의
행동을 보고 그에게 말을 걸었다.
“야 너는 정말 바보구나! 어떻게 5센트짜리와
10세트짜리 동전도 구분할 줄 모르니?
10센트짜리 동전이 5센트짜리보다
더 크고 좋은 거야! 어른들이 널 놀리는 거라고.”
아이가 소년에게 정말 한심하다는 듯 동전에
대해 설명을 늘어놓았다.
그러자 듣고 있던 아이가 이렇게
대꾸하는 것이 아닌가.
“그건 네가 모르는 소리야. 그렇지 않아,
만일 내가 10센트짜리 동전을 집어 봐.
누가 나에게 계속 돈을 주겠어!”
소년은 결국 자신을 바보라고 믿는 사람들로부터
동전을 얻기 위해 일부러 5센트짜리를 집었던 것이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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