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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넋두리. 2026. 05. 06. (수)넋두리 2026. 5. 6. 16:10
◎ 동방의 등불 ◎
일찍이 아시아의 황금 시기에
빛나던 등불의 하나인 코리아
그 등불 다시 한번 켜지는 날에
너는 동방의 밝은 빛이 되리라.
- 타고르의 '동방의 등불' 중 -
1929년,
인도의 시인 '라빈드라나트 타고르'는
한국을 향해 이 짧은 시를 남겼습니다.
당시 그는 일본에 머무르던 중
한국 방문을 요청받았지만,
직접 한국을 찾지는 못했다고 전해집니다.
대신 그는 한국을 향한 시 한 편을 남겼습니다.
그때는 우리 민족이 일제강점기의 어둠을
지나고 있던 시기였습니다.
나라를 잃은 채 어느 누구도
한국의 앞날에 대해서 쉽게 판단하기 어려웠을 때,
멀리 떨어진 나라의 한 시인은
한국이 다시 빛날 날을 이야기했습니다.
희망을 쉽게 말할 수 없던 때에
한국의 오늘보다 한국의 내일을 먼저 말해준
믿음의 문장이었기 때문입니다.
힘든 시기를 지나가는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절망을 확인해 주는 말이 아니라
다시 빛날 수 있다고 말해주는 믿음입니다.
누군가를 향한 진심 어린 격려는
그 사람의 내일을 붙드는 힘이 됩니다.
(모셔 온 글)
# 오늘의 명언
희망은 밝고 환한 양초 불빛처럼
우리 인생의 행로를 장식하고 용기를 준다.
밤의 어둠이 짙을수록 그 빛은 더욱 밝다.
– 올리버 골드스미스 –* 사회는 건강하고 영리하고 최선을 다하는 사람 만을 사랑한다.
누가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주는지 혹은 누가 잔소리를 하며 타박
하는지 쉽게 알 수 있다. 생활의 모든 것이 공적인 일이 되고, 서
로 이용하고 이용당하며, 인심이 야박한 것은 모두가 정상적인
현상이다."
* 잊지 말라, 자녀로서의 역할에는 '유효 기간'이 있다는 사실을!"
* 시간은 그저 만병을 고칠 수 있다고 떠벌리는 돌팔이 의사이다.
시간은 흘러가는 일만 책임질 뿐 당신의 성장을 책임지지 않는다.
또한 파묻기만 할 뿐 상처를 치료해 주지 않는다."
* 사회생활의 가장 잔혹한 실상은 이렇다. 얼핏 보기에는 정과 의
리로 똘똘 뭉친 것 같지만 실상은 하나하나가 모두 계산적이다!"
* 즐거운 인생은 도피라는 방식으로 눈앞의 힘든 현실을 잊는 것
이 아니라 죽을 힘을 다해 헤쳐 나아가야 한다는 각오로 직면해
야 한다는 문제이다. 이른바 낭만적이고 여유 있는 삶은 그러한
생활의 문제들을 모두 해결한 뒤에 얻는 포상이다."
* 부디 차분한 어른이 되자. 속세에 깊이 몰입하면서도 또 초연
할 수 있고, 아무런 원망 없이 마음껏 살다가 충만함과 초연함으
로 흙으로 돌아가야 한다."
* 순수하다는 것은 아는 게 적다는 뜻이 아니라 지키는 게 많다
는 뜻이다."
* 성숙함을 나타내는 척도 중 하나는 중상모략을 당해도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타협하지 않는 것이다. 백방으로 방법을
강구하면서 변함없이 자기 자신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 동물 중에는 여우처럼 털가죽이 가치 있는 동물이 있고, 소처럼
고기가 가치 있는 동물이 있다. 그리고 줏대 있는 통뼈가 가치 있
는 동물이 있는데, 바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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