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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넋두리. 2026. 05. 08. (금. 어버이날)
    넋두리 2026. 5. 8. 12:50

    ☆ 절망 끝에서 든 붓 ☆

    조선 최고의 학자 중 한 사람으로 꼽히는
    다산 정약용 선생.

    그는 18년이라는 긴 세월을
    유배지에서 보내야 했습니다.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잃고
    세상으로부터 멀어진 시간.
    절망에 주저앉을 수도 있었지만,
    다산은 그곳에서 붓을 들었습니다.

    책을 읽고, 중요한 대목을 옮겨 적고,
    다시 생각하며 자신의 글로 정리했습니다.
    그가 유배지에서 남긴 수많은 저서 뒤에는
    읽고, 쓰고, 다시 사유하는
    공부가 있었습니다.

    그중 하나가
    '초서(抄書)'였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말하는
    '필사'와도 닮아있습니다.

    다산에게 쓰는 일은
    단순히 문장을 베껴 적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흔들리는 마음을 붙잡고 자기 생각과 삶의 방향을
    다시 들여다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도 하루를 살아가다 보면
    마음이 흔들리는 순간을 만납니다.
    희망을 붙잡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어쩌면 현실을 미루고 있었던 시간.

    계속 버티는 것이 답이라고 믿었지만
    사실은 잠시 멈추어 지금의 상황을
    바라봐야 했던 순간.

    타인의 시선에 마음이 작아지고
    성공과 실패에 쉽게 흔들리며
    내 안의 소중한 빛을 잊고 지낼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말이나 빠른 답이 아니라
    잠시 멈추어 나를 돌아보는
    시간일지도 모릅니다.

    다산 정약용 선생이 유배지에서
    붓을 들며 자신을 지켜냈듯,
    우리에게도 마음의 중심을 잡아줄
    한 줄의 문장이 필요합니다.

    인생의 깊이는 거창한 결심이 아니라
    오늘 한 줄의 문장을 천천히 쓰는 시간에서
    시작될지도 모릅니다.

     

    (모셔 온 글)


    # 오늘의 명언


    읽기는 사람을 충만하게 하고,
    대화는 사람을 준비되게 하며,
    글쓰기는 사람을 정확하게 만든다.
    – 프랜시스 베이컨 –

     

    *** 성공적인 재테크 불변의 법칙 ***

    * 돈에 대한 관점을 바꿔야 한다.

    * 현재의 재정적 고난이 모두 자신에게 책임이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

    * 돈의 노예가 아니라 돈의 주인이 되는 삶을 살기로 결단해야 한다.

    * 마음속으로만 결심하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다.

    * 빚을 갚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야 한다.

    * 예산을 세워 철저하게 지출을 통제해야 한다.

    * 70:30의 법칙을 적용하라.

    * 가계의 구조조정을 단행하고, 추가적인 수입을 확보해야 한다.

    * 목적이 이끄는 재테크를 해야 한다.
    * 자산운용의 패러다임이 변화하는 것을 알아야 한다.
    * 장기적인 안목으로 투자해야 한다.
    * 금융상품의 선택에 있어서도 신중을 기해야 한다.
    * 미래에 대한 안일한 생각은 버려야 한다.
    * 노후준비의 최대의 적은 미루는 것이다.
    * 안전한 상품이 자신의 미래를 보장해주지 않는다.
    * 부동산과 자녀교육에 대한 집착을 버려야 한다.
    * 3대 자산을 준비해야 한다.
    * 인생도 투자도 결국 거북이가 토끼를 따라잡게 되어 있다."

    - 《 돈 걱정 없는 노후 30년, 3대 자산 이야기 》. 고독성 지음.
    다산북스. 2009. 중에서 -

     

    *** 세계의사연맹 (WMA) ***

    * 의사의 서약 THE PHYSICIAN, S PIEDGE.
    의료계 구성원으로서 as a members of the medical profession

    * 나는 내 삶을 인류에 대한 봉사에 바칠 것을 엄숙히 맹세합니다.

    * 나는 환자의 건강과 행복을 가장 먼저 고려하겠습니다.

    * 나는 환자의 자율성과 존엄성을 존중할 것입니다.

    * 나는 인간 생명을 최대한 존중할 것입니다.

    * 나는 나의 의무와 환자 사이에 나이, 질병 또는 장애, 신조, 민족적
    기원, 성별, 국적, 정치적 입장, 인종, 성적 지향, 사회적 지위 또는
    기타 요소가 개입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 나는 환자가 사망한 후에도 나에게 털어놓은 비밀을 존중하겠습니다.

    * 나는 양심과 존엄성을 가지고 올바른 의료 관행에 따라내 직업을 수행
    할 것입니다.

    * 나는 의료 전문직의 명예와 고귀한 전통을 육성하겠습니다.

    * 나는 선생님, 동료, 학생들에게 그들이 받아야 할 존경과 감사를 표할
    것입니다.

    * 나는 환자의 이익과 의료의 발전을 위해 저의 의학 지식을 공유하겠습니다.

    * 나는 최고 수준의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나의 건강, 행복 그리고 능력을
    관리하겠습니다.

    * 나는 위협을 받고 있더라도 내 의학적 지식을 이용해 인권과 시민적 자유를
    침해하지 않을 것입니다.

    * 나는 이러한 약속을 엄숙하고, 기꺼이, 나의 명예를 걸고서 합니다."

     

    ** 故 양재모 교수의 번역본 **

    이제 의업에 종사할 허락을 받음에!

    * 나는 생애를 인류 봉사에 바칠 것을 엄숙히 서약하노라.

    * 나의 은사 님께 존경과 감사를 드리겠노라.

    * 나는 양심과 품위를 가지고 의술을 베풀겠노라.

    * 나는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첫째로 생각하겠노라.

    * 나는 환자가 나에게 알려준 모든 것에 대하여 비밀을 지키겠노라.

    * 나는 의업의 고귀한 전통과 유지하겠노라.

    * 나는 동업자를 형제처럼 여기겠노라.

    * 나는 인종, 종교, 국적, 정당 관계 또는 사회적 지위 여하를

    초월하여 오직 환자에 대한 의무를 지키겠노라.


    * 나는 인간의 생명을 그 수태된 때로부터 더없이 존중하겠노라.

    * 나는 비록 위협을 당할지라도 나의 지식을 인도에 어긋나게 쓰지 않겠노라.

    * 나는 자유의사로서 나의 명예를 걸고 위의 서약을 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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