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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넋두리. 2026. 02. 08. (일)
    넋두리 2026. 2. 8. 06:29

    ♥ 항상 남의 탓만 한다 ♥

    어느 마을에 결혼한 지 10년이 넘은 부부가
    옆집에 나란히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두 부부가 사는 것은 정반대였습니다.
    한 부부는 하루가 멀다고 부부싸움을 하고,
    다른 부부는 시부모님에 두 아이까지 함께 살지만,
    언제나 웃음이 넘쳐났습니다.

    늘 싸움하던 부부는 옆집을 찾아가
    그 비결을 묻기로 했습니다.

    "많은 식구가 한집에서 사는데
    어떻게 싸움 한 번 하지 않는 건가요?"

    "아마도 우리 집에는 잘못한 사람들만
    살고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옆집 남편의 대답을 들은 부부는
    궁금해서 다시 물었습니다.

    "잘못한 사람들만 산다니요?
    그게 무슨 말인가요?"

    그러자 옆집 남편이 미소를 머금고
    조용히 대답했습니다.

    "가령 제가 방 한가운데 놓여 있던
    물그릇을 실수로 발로 차 엎었을 때,
    저는 내가 부주의해서 그랬으니 내가 잘못했다고 합니다.
    그러면 아내는 빨리 치우지 못한 자기 잘못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어머니까지 못 본 당신 잘못이라고 말합니다.
    이렇게 모두 자신이 잘못한 사람이라고 말하니
    싸움하고 싶어도 할 수 없지 않겠습니까?"

    좋은 건 내 탓!
    나쁜 건 네 탓!
    언쟁의 지름길입니다.

    좋은 일이 있을 땐, '덕분에'
    좋지 않은 일이 있을 땐, '괜히 저 때문에'라는
    말로 시작해 보세요.

     

    (모셔온 글)

     

    ☆ 상처 난 다이아몬드 ☆

    물방울처럼 맑고 깨끗한
    다이아몬드를 가진 왕이 있었습니다.

    그 다이아몬드는 세상 어디에도
    견줄 수 없는 보석이었기에,
    왕은 그 무엇보다도 아끼고 자랑스러워하며
    매일 그 빛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뜻하지 않는 일로 다이아몬드에 깊은 흠집이
    생기고 말았습니다.

    왕은 즉시 최고의 세공 기술자들을 불러
    조언을 구했지만, 모두 같은 대답만
    되풀이했습니다.

    "왕이시여, 이 흠집은 절대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 말을 들은 왕은
    깊은 아쉬움과 안타까움에 잠겼습니다.

    하지만 며칠 후,
    한 탁월한 세공 기술자가 나타났습니다.
    그는 흠집을 지우려 하지 않고,
    오히려 흠집 주변에 아름다운 장미 꽃봉오리를
    정교하게 새겨 넣었습니다.

    다이아몬드 흠집은 예전보다 더욱 빛나,
    훨씬 더 아름다운 보석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상처는 지울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 상처가 있기에
    우리는 더 깊이 성장할 수 있습니다.

    그 아픔 위에 작은 꽃을 피우듯,
    상처는 우리 삶에 새로운 힘과 희망을
    선물할 것입니다.

     

    (모셔온 글)

     

    당신의 상처를 지혜로 바꾸어라.
    – 오프라 윈프리 –

     

    다른 사람을 탓하는 사람은 아직 갈 길이 멀었고
    자신을 탓하는 사람은 절반쯤 온 것이며
    아무도 탓하지 않는 사람은 이미 도착한 것이다.
    - 중국 속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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