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넋두리. 2026. 02. 19. (목)넋두리 2026. 2. 19. 05:15
🍂친구도 무촌(無寸)이다🍂
부모 자식 간 1촌이요
형제자매 간 2촌일쎄
4촌이면 다른 피 섞여
한 다리가 뜬다 하더이다
돈 있고 권세 오면
사돈팔촌 없어지고
잘 나갈 땐 희희낙락
문중 종씨 따지다가
정승이 필요한가?
재벌이 중요한가?
힘 빠지고 기울면은
막장에는 남 되더라!
아내 남편 무촌이니
섞인 몸도 한 몸이라
친구 또한 무촌이니
촌수 아예 없잖은가!
평생 감이 부부요!
함께 감이 친구로다!
서로서로 아껴야 부부요
너나 나나 챙겨야 비로소 친구로다
없어도 부부요
못나도 친구다!
함께 같이 챙겨가며 보살피고
안부 묻고 축하하고 위로하세 그려~!
산채나물 탁주 일 배
산이면 어떠하고 강이면 어떠한가?
얼굴 한 번 바라보고
술 한잔 돌려보고 손 한번 잡아보며
환하게 웃어보고~
있는 얘기 없는 얘기 오고 가야 이어지지!
아내에게 못할 얘기
자식에게 못할 말들 어디에 털고 시원할까?
친구 밖에 더 있는가!
친구야!
내 친구야!
집에서야 대빵이지
친구끼리 계급 있나!?
모두가 함께 가는 저승길 동반자네!
자갈밭에 굴러도
개 똥밭에 누웠어도 이승이 최고일세!
저승 가서 뭘 할 건가?
가시만 찔려도 아프다고 곡하나
육신을 태워도 알지도 못하네
살아생전 오고 가며
즐겨야 인생일쎄 그려~~~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늙어지면 못 노나니~
화무는 십일홍이요 달도 차면 기우나니~"
새롭게 되뇌는
이 민요의 의미가 나이 탓일지~!
아프지 마시게나!
아픈 건 부부도 어쩔 수 없고
자식도 어쩔 수 없다네~~~
사랑해~ 친구야~~~^^(모셔 온 글)
"물질적인 건 중립적이지만,
그것의 사용 방법은 중립적이지 않다.
물질의 사용은 좋거나 나쁠 수 있다.""한 아이가 무화과가 든 통에 손을 넣고 한 줌 쥐었는데,
지금은 손을 빼지 못해 울고 있다.
무화과 몇 개만 포기하면 손을 빼고서 남은
무화과를 먹을 수 있을 텐데...""많은 고통 속에서 풍요롭게 사는 것보다,
두려움과 고통에 휩싸이지 않고서 배고프게 사는 게 낫다."
"당신은 주의를 기울이는 대상으로 변한다.""과연 항상 완벽하게 행동하는 것이 가능할까? 아니다.
하지만 항상 주의를 기울이면 많은 실패를 피할 수 있다.""사자와 히드라, 멧돼지 및 기타 모든 위험이 없었다면
헤라클레스는 어떻게 되었을까?
그런 도전이 없었다면 무엇을 했을까?
그저 침대에 누워 계속 잠을 잤을 것이다.
그리고 사치스럽고 안락한 삶을 살면서 결코
강력한 헤라클레스가 되지 못했을 것이다."
"우리는 진리를 발견하는 철학자가 된다.
이것은 잘못된 추론과 성급한 판단,
또는 부모와 교사의 신의에 따른 것이었지만
잘못 받은 교훈의 우연한 결과이다."
"당신의 마음속에 나타나는 것들을 살펴보라.
다른 사람들의 말에 대해 객관적으로 생각하고서
자신의 신념을 확립하라."
"첫인상의 강렬함이 당신을 강타할 때 억지로 끌려가지 말라.
대신 그것이 오면 이렇게 대답하라.
'첫인상이여, 잠시만 기다려주십시오.
당신이 누구이며 무엇을 나타내는지 검사해 보겠습니다.'"
"당신의 인식을 꾸준히 감시하라.
왜냐하면 당신은 존중과 가치, 절제, 평온처럼
무시할 수 없는 것들을 지키고 있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당신의 자유를 보호하고 있어서이다."
"자기 자신의 주인이 아닌 사람은
자유도 없다."
- 에픽테토스 -

'넋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넋두리. 2026. 02. 21. (토) (0) 2026.03.03 오늘의 넋두리. 2026. 02. 20. (금) (0) 2026.02.20 오늘의 넋두리. 2026. 02. 18. (수) (0) 2026.02.18 오늘의 넋두리. 2026. 2. 17. (화. 설날) (0) 2026.02.17 오늘의 넋두리. 2026. 02. 16 (월. 섣달 그믐) (1) 2026.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