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오늘의 넋두리. 2026. 02. 22. (일)
    넋두리 2026. 3. 3. 04:13

    ◎ 내 삶의 무게 ◎

    어떤 사람이 자기의 짐을 지고 가다가
    신에게 불만을 털어놓았습니다.

    "다른 사람의 짐은 다 작고 가벼워 보입니다.
    그런데 제 짐은 이리 크고 무겁습니까?"

    그러자 신은 그 사람을 데리고
    짐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곳으로
    데려갔습니다.

    "네 짐이 크고 무겁다니 다른 짐으로 바꾸어 주겠노라.
    이 중에서 네 마음에 드는 것을 골라 보아라."

    그 사람은 기쁜 마음에 가장 작고
    가벼운 짐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마음에 드는 짐을 쉽사리 찾을 수 없었습니다.
    하루를 꼬박 고르다가 저녁때가 다 되어서야
    짐을 고를 수가 있었습니다.

    "드디어 마음에 꼭 드는 짐을 찾았습니다.
    이렇게 작고 가벼운 짐으로 바꿀 수 있도록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자 그 사람을 물끄러미 바라보던
    신이 말했습니다.

    "너의 그 짐을 자세히 보아라!
    그 짐은 본래부터 네가 지고 가던
    그 짐이란다."

    삶을 살다 보면
    다른 이의 삶의 무게는 작고 가벼워
    보일 때가 있습니다.

    지금도 왜 내 삶의 무게만 무겁냐며
    불평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누구나 알고 보면 무거운
    인생의 짐이 있기 마련입니다.
    누구의 짐이 크고 작으냐에 집중할 시간에
    내 삶의 무게를 기꺼이 받아들이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모셔 온 글)

     

    너에게 있어 가장 불편한 시기는
    너 자신을 가장 많이 배우는 시기이다.
    – 메리 루이즈 빈 –

     

    ★ 닭과 독수리의 차이 ★

    닭과 독수리는 위험 앞에서 전혀 다른 반응을 보인다.

    ​폭풍이 몰려오면 닭은 몸을 날개에 묻은 채 숨을 곳을 찾는다.

    그러나 독수리는 거대한 날개를 활짝 편다.
    그리고 태풍에 몸을 싣고 유유히 날아올라 안전지대로 향한다.

    ​​인생의 폭풍을 만날 때 사람도 두 유형으로 나뉜다.
    고통스러운 일, 억울한 일, 괴로운 일이 닥치면
    몸을 숨기는 ‘닭형 사람’과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담대하게 대처하는 ‘독수리형 사람’이 있다.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항상 ‘독수리형 사람’이다.
    시련을 일단 피하고 보자는 식의 인생 여정에는
    고난의 가시밭길이 그치질 않는다.

    ​인류의 역사는 담대하게 고통을 극복한 사람들에 의해 다시 쓰인다.

    ​서양 속담에 ‘북풍이 바이킹을 만들었다(The North Wind Made the Vikings)’는 말이 있다.

    바이킹은 사나운 바람 덕분에 조선술과 항해술이 발전했다.

    믿음은 우리를 나약한 닭에서 강한 독수리로 바꾸어놓는다.

    <모셔 온 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