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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넋두리. 2026. 04. 17. (금)넋두리 2026. 4. 17. 10:49
♡ 요리의 달인 ♡
유난히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숨은 맛집의 조리 과정을 보면
특별함이 없어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자세히 알아보면
그 안에는 오랜 시간 쌓아온 차이가 있습니다.
요리사의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만들어지는
특별한 비법이 숨어 있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그 비법이 아주 특별한 재료에서
시작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어디서나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인데도
요리사의 경험과 손맛, 그리고 정성이 더해지면
전혀 다른 맛으로 완성될 수 있습니다.
결국 요리의 달인은
평범한 것 속에서 특별함을 찾아내고
그 맛을 가장 잘 살려 내어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습니다.
특별한 결과는
처음부터 특별한 조건이 있어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나 마주하는 평범한 것이라도
오랜 고민과 정성이 더해지면
충분히 남다른 가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모셔 온 글)
# 오늘의 명언
나는 요리를 직업으로 살아온 시간이
그러지 않은 시간보다 더 길어졌다.
- 최강록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보편적인 것이다."
* 행복한 가정은 다 고만 고만 하지만 불행한 가정은 제 각각이다."
* 자신의 역할에 특출한 사람은 꽤 잘하는 어떤 사람보다 단지 약간
나은 것이 아니다. 100배 났다."
* 글쓰기는 한 줄 단위로 펼쳐 놓은 것으로 시작되는 곡괭이며 끌이며
탐침이다. 글 쓰는 이가 휘두르는 대로 그 줄은 그에게 길을 파서 내
준다." - 작가 애니 딜러드 -
* 봄이 싫었다. 추위가 누그러지면 노동 현장에는 활기가 돌고 활기는
사고를 불러, 떨어지고 부딪혀 찢어지고 으깨진 몸들이 병원으로 실려
왔다." - 《 골든 아워 》. 이국종. -
* 결정을 따르라는 말은 위험한 조언입니다." - 《 열정의 배신 》. 칼 뉴포트. -
* 시대마다 그 시대에 고유한 주요 질병이 있다." - 《 피로사회 》. 한병철. -
* 인생은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 《 가자. 어디에도 없었던 방법으로 》.
- 테라오 겐. -
* 2025년 12월의 어느 날 나는 상하이 푸등공항 티켓 카운터에서 서울로 가는
편도 항공권을 사고 있었다." - 《 여행의 이유 》. 김영하 -
* 글은 고쳐 쓰면서 좋아진다."
* 틀린 것을 옳게 나쁜 것을 좋게 어려운 것을 쉽게."
* 시장은 지뢰밭이다.
진짜 전쟁터와 마찬가지로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그 지뢰밭과 협상을 해야 한다."
- 에릭 메이젤 -
* 서가에 꽂힌 책은 그 무엇보다도 마술 공연과 유사하다.
독자들은 마지막 효과를 만들어 내기 위해 뒤에서 이루어
지는 모든 작업과 지원 활동을 보지 못한다."
- 《 설득은 마술사처럼 》. 데이비드 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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