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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넋두리. 2026. 04. 19. (일)넋두리 2026. 4. 19. 14:05
◈ 비워야 채워집니다 ◈
옷장을 비웠습니다.
비워진 옷걸이 수만큼
마음에 공간이 생겼습니다.
신발장을 비웠습니다.
많은 곳을 다녔던 신발들이
과거 속에 머물러 있어
새로운 길을 못 가는 것 같았습니다.
책장을 비웠습니다.
새로운 배움을 게을리하지 않기 위해...
밑줄 그어진 손때 묻은 책부터
20년이 넘도록 한 번도 펼쳐보지 않았던
책도 있었습니다.
정리하다 보니
최소한의 것만으로도 살아갈 수 있는데
여기저기 욕심이 넘쳤음을 깨달았습니다.
가장 중요한 날은 오늘인데
미련 때문에 버리지 못한 물건처럼
과거 속에 남겨둔 힘들고 아픈 기억 때문에
눈앞의 행복을 못 본 건 아닐까요.
과거에서 꺼내
물건을 정리하듯 미련 없이 버리세요.
내 인생의 봄날은 오늘입니다.
- 조미하 '내 인생의 봄날은 오늘' 중에서 -
비워야 채워집니다.
비우지 않고 채우기만 한다면,
무엇이 소중한지 기억조차 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지나온 인생에 미련을 두기보다
다가올 인생에 기대를 둔다면,
내일로 향하는 발걸음도 훨씬 가벼워질 것입니다.
오늘 비우기 힘들었던 한 가지만 비워보세요.
내일이면 가장 소중한 것 하나를
얻게 될 것입니다.
(모셔 온 글)
# 오늘의 명언
나는 행복에 이르는 길이 우리를 얽매는
'채움'이 아니라 우리를 자유롭게 하는
'비움'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 미하엘 코르트 –* 어떤 경험을 시작할 때, 행복한 사람은 행복한 일을 더 잘 기억하고, 화 난 사람은
화를 돋우는 일을 더 잘 기억한다." - 고든 H. 바우어 -
* 당신은 관계의 무대에서 주로 어떤 역할을 맡나요? 희생자인가요? 박해자인가요?
구원자인가요?"
* 지나치게 미안해하거나 과하게 용서를 구하지 마세요. 딱 그만큼만 관계에도
절제가 필요합니다."
* 다른 사람이 한 수 낮아 보일 때가 있습니다. 그건 당신의 오해입니다."
* 마음을 다해 도와줬는데 상대방은 고마움을 몰라주는 것 같아 속상한가요? 혹시
'선량한 마음'이라는 가면 속에, 자신을 상대보다 우위에 두려는 의도가 숨어 있는
건 아닌지 살펴보세요. 그런 마음 상대방은 다 알아요."
* 애착 행동은 인간을 요람에서 무덤까지 결정짓는다고 알려져 있다." - 존 보울비 -
* 애착 행동은 애착 대상에게 접근할 수 없는 상황에서 강하게 드러난다."
- 메리 에인스 워드 -
* 인간관계에서 문제가 생겼을 때, 내가 옳다고 주장하기 위해서 상대방이 나쁘다고
주장하고 있지는 않나요? 시시비비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단지 '더 나은 길로 가는
방향' 만이 필요할 뿐입니다."
* 경험 삼아, 모험 삼아, 실험 삼아 아무 데나 가서 마음 다치지 마세요."
* 나를 천국으로 데려가는 것도 나이고, 나를 지옥으로 데려가는 것도 다름 아닌
나입니다. 왜 자꾸 나를 지옥으로 끌고 들어가려 하나요? 행복하고 싶다면서."
* 애써 부풀리거나 감추려고 하지 마세요. 적어도 나는 나를 알잖아요."
** 상대방이 내 마음 같지 않아서 힘든가요? 그 사람은 내 마음처럼 행동하라고
태어난 사람이 아닙니다. 당신 역시 그 사람이 원하는 대로 행동하지 않아도
됩니다."
* 인간관계는 모닥불과 같아서 너무 가까이 가면 데고 너무 멀리 있으면
차갑습니다. 물리적 거리 두기도, 심리적 거리 두기도 필요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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