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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넋두리. 2026. 04. 21. (화)넋두리 2026. 4. 21. 05:06
◎ 곶자왈의 온도 ◎
제주도 전체 면적의 6.1%를 차지하는 '곶자왈'은
나무와 덩굴이 마구 엉클어진 신비로운 숲입니다.
제주 고유어로 숲을 뜻하는 '곶'과
덤불을 뜻하는 '자왈'이 합쳐진 이름처럼
겉보기에는 그저 거친 수풀들이
뒤엉킨 모습입니다.
곶자왈 지대는 평균 10m 이상 용암류가
쌓여 있는 지대로 매우 독특한 기후를
만드는 곳입니다.
하지만, 이 숲은 1년 365일.
여름에는 약 21도 겨울에는 약 12도의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고, 습도는 적당한 상태를
유지하는 특성을 보입니다.
밖이 아무리 매서운 추위에 얼어붙거나
숨 막히는 폭염에 시달려도 숲 속의 공기만큼은
자기만의 온도를 잃지 않은 채
묵묵히 머물러 있습니다.
그 비결은 땅속에 촘촘히 뚫려 있는
'숨골'이라는 동굴들에 있기 때문입니다.
비가 쏟아지면 물을 땅 아래 깊숙이 흘려보내고
가물 때에는 아지랑이 같은 습기를 끌어올려
숲 전체를 촉촉하게 적셔줍니다.
삶에서 참으로 귀한 것은 상황에 따라
흔들리는 마음이 아니라 어떤 순간에도
나를 묵묵히 지켜주는 변함없는
태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세상 기온이 달라진다고 해서
내 마음의 중심까지 쉽게 달아오르거나
차갑게 식어버리기보다 나만의 온도를
꾸준히 지켜보면 어떨까요.
그렇게 쌓인 변함없는 하루하루가 모일 때
우리의 삶도 비로소 어떤 바람에도 쉽게 흔들리지 않는
곶자왈 같은 단단한 숲이 되어 있을 겁니다.(아침편지에서 모셔 온 글)
# 오늘의 명언
먼저 스스로 마음의 평온을 유지해야
다른 사람도 평온하게 만들 수 있다.
– 토마스 아 켐피스 –* 시진핑의 중국이 원하는 것.
" 지금도, 다음 시대에도 사람들이 예찬하는 민족은 바로 우리 민족이 될 것입니다. 우리가 얼마나 강한지는 직접 목격한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모든 바다와 육지를 우리의 대담한 의지를 실현하는 街道로 만들었고, 좋건 나쁘건 가는 곳마다 불멸의 기념비를 남겼습니다.."
- 투키티데스. 페리클레스에 대한 추도 연설. 기원전 431년 중에서 -
* 하늘은 위에, 땅은 아래에 있고, 하늘과 땅 사이에 있는 곳을 중국이라고 부른다. 다른 나라들은 변방에 위치해 있다. 다른 나라들은 바깥쪽에 위치해 있고 중국은 안쪽에 속해 있다."
- 스쳐 (世界), 『 중화 中華에 관하여 』 1040년 -
* 중국의 가장 큰 꿈은 중국이 멋지게 부활하는 것이다."
- 시진핑 2012년 -
* 한 나라의 지도자는 '국민에게 그들의 미래에 관한 비전을 그려 보여 주고, 그 비젼을 사람들이 지지할 만하다고 여기도록 설득할 수 있는 정책으로 바꾸어내며, 정책을 실시할 때 사람들이 이를 돕도록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
- 리콴유 -* 쓸데없는 오해를 부르는 나도.
콤플렉스 많은 나도 간단히 해결되는 말투 처방.
* 어쩌면 나는 ☞ 의외로 나는
* 하지만, 그러니까 ☞ 그렇군요
* 보통은. 일반적으로. 세상은 ☞ 재미있는 건. 흥미로운 건
* 역시 난 안돼 ☞ 평범하게 잘해왔어
* 어쩌면 좋을지 몰라 ☞ 일단
* 귀찮아 ☞ 별거 아냐
* 그 기분 이해해 ☞ 미움받으면 좀 어때
* 도움 될 말을 해야 하는데 ☞ 적당하게 말하면 돼
* 저 사람과 비교해서 ☞ 저 사람도 힘들 거야
* 목표를 이루고 싶어 ☞ 그렇게 되면 좋겠어
살짝 만 손 보면
관계가 술술 풀리고 자신감이 착착 붙는다! "
* 무심결에 내뱉는 말버릇만 바꿔도 인생이 바뀐다!
나를 망쳐온 악순환의 고리를 끊는 초 간단 말투 법칙!~~~
" 난 안돼'라고 말하는 습관이 있다
↓
안 된다는 기분에 사로잡혀
조금만 어려운 문제가 생기면 의욕을 잃는다
↓
매사에 대충 하게 된다
↓
나에 대한 기대감은 사라지고
주위에 실망감만 안겨준다
↓
주변 사람들도 차츰 피하게 된다
↓
"난 안돼"라고 말할 타이밍에
"잘할 수 있어"라고 말해본다
↓
여러 번 퇴짜 맞은 일도
위축되지 않고 다시 시작할 수 있다
↓
기분 좋은 일들이 조금씩 생긴다
↓
긍정적인 기운이 주변에 전달돼
사람들이 먼저 말을 걸고 다가온다
↓
점점 되고 싶었던 매력적인 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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