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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넋두리. 2024.06.05.(수)넋두리 2024. 6. 5. 01:47
◈ 코끼리 사슬 증후군 ◈
우리 삶에 족쇄가 되어 발전을 가로막는
'코끼리 사슬 증후군(Baby Elephant Syndrome)'이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이는 코끼리를 길들이는 방법에서 유래되었는데
어렸을 적부터 아기 코끼리의 뒷다리를
말뚝에 묶어 놓습니다.
답답함을 견디지 못한 아기 코끼리는
이리저리 발버둥을 쳐보고 안간힘을 쓰지만
결국 말뚝 주변을 벗어날 수 없게 되자
좌절하게 됩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면서 코끼리는 스스로
말뚝 주변을 자신의 한계로 정해버려 성장한 뒤에도
사슬을 풀어놔도 말뚝 주변을 벗어나지 않는
안타까운 상황이 되고 맙니다.
코끼리는 마음먹기에 따라 얼마든지
사슬을 끊을 수 있는 힘을 갖게 됐지만
그럴 엄두조차 내지 않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코끼리를 옭아매는 사슬이
혹시 우리에게도 존재하는지 생각해 보세요.
우리를 묶어 놓는 가장 큰 원인은
환경도, 사람도 아닌 바로 자신의 마음 안에 있는
'나는 원래 그래'와 같이 그렇게 믿어버리는
믿음 때문입니다.오늘이 있어
감사함을 알게 하고
희망이 있어 내일을 바라보고 싶습니다<모셔온 글>
하루라는 짧은 시간
헛되게 보내지 말고
한 가지라도 분명히
해내는 내가 되고 싶습니다
모자람을
채우는 내일이 있어
조급함을 버리고
조금 실수를 하다라도
천천히 생각하는 느긋한
마음으로 살고 싶습니다
오늘은
시간을 어찌보낼까 보다는
할 일을
미리 찾아 알찬 시간으로
오늘
할일을 될 수 있으면
내일로 미루지 않는
노력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시작을 했으면
마무리까지 최선을 다하며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생활 하 수 있도록
노력하며 살고 싶습니다
오늘이 있어
웃을 수 있는 여유도 생겨
너무 조급하게 달리는
마라톤 선수가 되지 말고
한걸음
물러설 줄 아는
넉넉한 마음을
간직하며 살고 싶습니다(모셔 온 글)
우리의 유일한 한계는 우리 스스로
마음으로 설정한 것들이다.
– 나폴레온 힐 –우리들은 행복해진 순간마다 잊는다.
누군가가 우리들을 위해 피를 흘렸다는 것을.
– 프랭클린 루스벨트 –'넋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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