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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넋두리. 2026. 01. 30. (금)넋두리 2026. 1. 30. 11:29
◈ 좌절의 시간은 잊어라 ◈
에디슨은 어린 시절 주의가 산만하여
담임선생님조차 '혼란스러운 녀석'이라고 불리며,
초등학교에서 3개월 만에 퇴학당하였습니다.
에디슨은 당시를 회상하며
'어머니가 자신을 만들었고, 자신에 대한
신뢰가 있었기에 어머니를 실망하게 하지 않는
인생을 살아야겠다.'라고 다짐하였습니다.
다른 흑인 아이들처럼 마틴 루터 킹도
어린 시절, 인종차별 때문에 마음에 심한
상처를 입었습니다.
매일 벌어지는 크고 작은 차별을 겪으면서
흑인이 백인보다 못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마틴 루터 킹의 부모는 아들에게
그가 결코 백인에게 부족하지 않으며,
백인보다 못하다는 생각을 가져서는
안 된다고 가르쳤습니다.
다만 그가 겪는 차별은 백인들의
좁은 생각과 무지에서 생겨난 것이라고
설명해 주었습니다.
아인슈타인은 학창 시절 때
수학과 물리에서는 잘하는 면모를 나타냈지만
라틴어, 지리, 역사 과목 등에서는 낙제를 받았으며
대학 입학에 떨어지기까지 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천재의 어린 시절이 아니었지요.
다만, 몇 과목에만 편중된 학생이었습니다.
그런 아인슈타인은 말합니다.
'지식보다 상상력'이 더 위대하다고 말이죠.
그의 상상력은 남들보다 뛰어났고
그것을 끊임없이 연구했으며, 연구에 실패할 때마다
다른 무언가를 얻어 갔습니다.
퀴리 부인으로 알고 있는 마리 퀴리는
어린 시절 전염병이 돌 때, 어머니와 언니를 잃는 아픔을 겪고
슬픔에서 헤어나지 못합니다.
항상 일등을 놓치지 않았지만
가정 형편이 어려워지자 16세 나이에 가정교사를 하며
학업에 열중하게 되어 과학의 방향을 바뀌는
위대한 과학자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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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실패했을 때,
세상을 다 잃은 것 같은 깊은 좌절에 빠집니다.
두 번째 실패했을 때,헤어 나오기 힘들 정도의 슬픔을 느끼지만,
처음보단 낫습니다.
세 번째 실패했을 때,
견디긴 어렵지만, 조금만 더 해보면이란
희망도 조금 생깁니다.
그렇게 네 번, 다섯 번...
그러다 보면 성공 앞에 성큼 다가와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입니다.(모셔온 글)
☎ 당신과의 인연 ☎
어머니 당신과 무슨 인연이었길래
지금껏 고부간의 인연으로 만났는지요.
혼자 산 날보다 함께 산 날이 많은 걸 보면,
참 많은 세월 당신과 함께했나 봅니다.
전 아직도 갓 시집왔을 때,
서슬 퍼렇고 하늘을 찌르고도 남을
기세등등했던 당신 모습을 잊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세월 앞에 장사 없다고 했나요.
90세가 되시던 작년부터 쇠해지며,
그 기세등등함은 어디 가고 정신 줄까지 놓으려 하시는
당신 모습을 보며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그 시절 제가 아무리 어려웠다 한들
스스로 몸도 못 가누며 힘들어하시는
당신 모습을 지켜보는 것만 하겠습니까?
예전에 호령하시던 그때가 무척이나 그립습니다.
곁에서 힘든 당신을 지켜보자니
인생의 무상함을 느낍니다.
어제 휴가 다녀간 손주가 할머니
기운 없어 보인다며 펑펑 눈물 쏟고
갔다고 했습니다.
별걱정을 다한다고 아무렇지 않은 듯
말씀하셨지만, 당신 눈가를 촉촉이 적신
눈물을 봤습니다.
약해진 몸과 마음을 스스로가 느끼며
속으로 얼마나 우셨을지 이젠 말씀 안 해주셔도
알 것 같습니다.
우리 막내며느리가 최고라는 말씀도
저에겐 안 하셨지만, 사람들만 오면 입이 닳도록
자랑하신 거 사실 다 알고 있습니다.
어머니, 부디 사시는 그날까지 아프지 마시고,
힘들어하지 마시고, 맑은 정신으로 주무시듯
평안히 가시기를 바랍니다.
당신의 작아진 모습 안쓰럽기 그지없지만,
남은 시간 작은 호령이라도 마음껏 할 수 있도록,
제 곁을 떠나는 그날까지 기쁜 마음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지금껏 당신께 부끄러워 한 번도
하지 못한 말 이제야 합니다.
"어머님! 당신을 사랑하고
너무도 사랑합니다."
마음을 전하기에 많이 늦은 것 같다고요?
그렇지 않습니다. 지금 전하세요.
당신은 참 고마운 분이라고...(모셔온 글)
우리는 오로지 사랑을 함으로써
사랑을 배울 수 있다.
– 아이리스 머독 –좌절의 시간은 잊어라.
그러나 그것이 준 교훈은 절대 잊지 말라.
– 하버트 S. 개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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