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오늘의 넋두리. 2026. 04. 02. (목)
    넋두리 2026. 4. 2. 05:20

    ◈ 청년의 공상 ◈

    이집트의 시골 마을에 한 청년이 살았습니다.
    어느 날부터인가 청년은 사람들에게
    조금씩 돈을 빌리기 시작했습니다.

    청년은 빌린 돈으로 도시에 있는 시장에서
    달걀을 사는 데 전부 썼습니다.
    그러고는 배를 타고 다시 마을로 돌아가는 길에
    배 위에 누워 즐거운 공상에 빠져들기
    시작했습니다.

    '마을에 도착하자마자 달걀을 파는 거야.
    달걀이 다 팔리면 그 돈으로 시장에서 옷감을 살 거야.
    그리곤 집에 돌아와서 그 옷감을 내놓으면
    사람들이 몰려들 거고 몽땅 사가겠지?
    그 돈으로 양을 사서 키우면 언젠가는 새끼를 낳을 거야?
    그런 다음 양을 다 팔아서 암소를 다시 사는 거야.
    또 암소를 잘 키우면 분명 새끼를 낳을 거고,
    그러다 보면 큰돈을 벌게 될 거야.'

    그렇게 청년은 처음 생각하고는 다르게
    계속 공상이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돈을 벌었으니, 큰집을 짓고 하인을 둬야겠어.
    그리고 이거 해라! 저거 해라! 부려 먹는 거야.
    만약 내 말을 듣지 않으면 엉덩이를 걷어차야지?
    바로 이렇게 말이야!'

    순간 청년은 자신도 모르게 하인을 걷어차는
    시늉하다가 달걀이 든 바구니를 걷어차고 말았습니다.
    바구니는 강에 풍덩 빠져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렇게 청년의 꿈, 아니 공상은 물거품처럼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생각은 자유입니다.
    그러나 그 생각이 쉽게 돈을 버는 방법이나,
    노력하지 않고 허황된 성과를 바라는 생각이라면,
    그 결과는 명약관화(明若觀火)합니다.
    '불 보듯 뻔하다'라는 이야기입니다.

    성공한 인생은 공상이 아닌 현실에서
    열정을 쏟아붓는 공을 들여야만,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모셔 온 글)

    # 오늘의 명언
    위대한 사람은 목적을, 소인들은 공상을 품고 있다.
    – 워싱턴 어빙 –

     

    "하나님은 우리가 감당할 수 있는 만큼만 짐을 지게 하신다."

    "역사를 통해 배우기를 거부하는 사람은 그것을 되풀이할 수밖에 없다."

    "승자는 만인의 사랑을 받지만, 패자는 모두 '나 몰라라'한다."

    "실패에 연연하지 않고 과감하게 털어버릴 수 있는 신념을 지녀야 합니다.
    공연한 걱정으로 시간을 낭비하지 마세요. 걱정은 준비가 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상황을 분석하고 해결책을 찾는데 전념하세요. 언제나 길은 있습니다.
    - (걱정은 준비가 될 수 없다.) < 에이 모스> -

    "강한 것은 부드럽고 부드러운 것은 강하다. Hard is soft, soft is hard."

    "작은 결론의 합집합이 거대한 힘의 결정체가 된다."

    "억수가 쏟아져도 잘못 놓인 그릇에는 물이 담길 수 없고,
    가랑비가 내려도 제대로 놓인 주발에는 물이 고인다."

    "하루의 계획은 아침에 있고 한 해의 계획은 봄에 있다."

    "꽃 피니 가지 가득 붉은 색이요
    꽃 지니 가지마다 허공이네.
    꽃 한 송이 가지 끝에 남아 있지만
    내일이면 바람 따라 어디론지 가리라
    - 지현후각선사 (당) 선시 중에서 -

    "산호 베개 위를 흐르는 두 줄기 눈물이여!
    한 줄기는 그대를 그리워하는 것이요.
    한 줄기는 그대를 원망하는 것이라.
    - 만암치유선사 어록에서 -

    "발은 땅을 딛고 살지만 마음만큼은 어디에도 얽매이고 싶지 않다."

    " 不欺自心(불기 자심) :
    자기를 속이지 말라고 했다.
    자기는 속이지 못한다는 말이 더 옳다."

    "묵은 해니 새해니 분별하지 말게
    겨울 가고 봄이 오니 해 바뀐 듯 하지만
    보게나! 저 하늘이 무엇이 달라졌는가
    우리가 어리석어 꿈속에 사네."
    - 학명 스님 (조선시대)의 시 중에서 -

    "집착은 모든 사물을 자기의 관점에서 바라보게 하고 판단하게 한다."

    " 강북에서 탱자 되고 강남에서 귤이 되지만
    봄이 오면 모두 함께 꽃을 피우는구나."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