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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넋두리. 2026. 04. 04. (토)
    넋두리 2026. 4. 4. 02:23

    ☆ 약속의 무게 ☆

    어릴 때 새끼손가락을 걸고 약속하던 기억이 납니다.
    때로는 조금 더 재미있는 과정을 더하기도 하는데
    새끼손가락을 걸고 엄지를 맞대 도장을 찍고,
    손바닥을 스치며 복사하고 손등을 맞대며
    코팅까지 합니다.

    약속 하나가 작은 의식처럼 이어집니다.
    우리가 쓰는 '걸다'라는 말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옷을 옷걸이에 거는 가벼운 의미도 있고,
    목숨을 건다는 무거운 의미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새끼손가락 약속은
    어떤 뜻에서 시작된 것일까요.

    스코틀랜드에서는 중요한 협상이나 계약을 체결할 때
    새끼손가락을 거는 행위가 사용되었습니다.
    이후 미국에서 '핑키 스웨어(Pinky Swear)'라고
    어린아이들 사이에서 약속의 신뢰를 강조하기 위해서
    새끼손가락을 걸었습니다.

    일본에서는 '유비키리(指切り)' 단어가 있는데
    문자 그대로 '새끼손가락을 자른다'라는 뜻입니다.
    에도 시대에 약속을 어기지 않겠다는 증표로
    극단적으로 새끼손가락을 잘라 상대에게
    맹세하는 행위로 사용되었습니다.

    우리는 습관처럼 약속합니다.
    하지만 약속은 말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의 신뢰를 상대에게 함께 내어놓는
    일이기도 합니다.

    신뢰에 경중이 없는 것처럼
    약속에도 작은 약속, 큰 약속이 없습니다.

    (모셔 온 글)

    # 오늘의 명언
    아무리 보잘것없는 것이라 하더라도
    한번 약속한 일은 상대방이 감탄할 정도로 지켜야 한다.
    신용과 체면도 중요하지만,
    약속을 어기면 서로의 믿음이 약해진다.
    그래서 약속은 꼭 지켜야 한다.
    – 앤드루 카네기 –

     

    ♡안 되는 일에 마음을
    쓰지 마라 ♡

    마음의 즐거움은

    얼굴을 빛나게 하지만,

    근심은 사람의 뼈도 상하게 한다.

    마음을 잘 지키는 자가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낫다.



    마음에서 생명이 나오며,

    마음에서 건강도 나오고,

    마음에서 성공과 장수도

    나오기 때문이다.



    마음이 아프면

    궁궐도 좋은 줄 모르나

    마음이 즐거우면

    초가삼간에서도 만족한다.



    이러한 마음을 상하게 하는

    제일 중요한 적은 심려다.

    심려는 아무에게도 도움이 안 된다.



    "인생은 고해"라는 부처의 말처럼

    우리가

    매일매일 생기는 근심거리를

    다 마음속에 뿌리를 내리게 한다면 마음의 짐이 너무 무거워

    견디지 못한다.



    소중한 사람이 떠나고,

    아끼던 물건을 잃어버렸을 때 잃어버렸다고 생각하지 말고

    원래의 자리로 돌아갔다는

    사실을 바로 보면

    우리는 심려에 빠지지 않는다.



    즉,

    우리가 잃은 것은

    사실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이 사실을 받아들일 때

    우리의 마음은 평화로워지고

    삶의 여유가 생긴다.



    이러한 마음이라면

    어떠한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



    "있는 그대로 나를 바라보기" 중에서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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