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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넋두리. 2026. 04. 07. (화)
    넋두리 2026. 4. 7. 04:57

    ♡ 어항 속 물고기 ♡

    어항 속 물고기는 어항을 호수에 통째로 넣어도
    한동안 밖으로 나가지 못합니다.

    눈앞에는 다른 물고기가 자유롭게 헤엄치지만,
    어항 안의 물고기는 나가는 문을 찾지 못해
    그저 바라만 볼 뿐입니다.

    물고기는 낯선 환경에 놓이면
    움직임을 멈추거나 익숙한 자리에서 벗어나지 않는
    습성이 있다고 합니다.

    넓은 호수가 눈앞에 있어도
    스스로 갇혀 있다고 믿는 순간 그 경계를
    넘지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도 이 점에서 어항 속 물고기와 닮아있습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익숙한 틀에 머무르려 하고,
    변화를 두려워해 새로운 길로 나서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물고기와 다른 점이 있습니다.
    언제든 문을 열고 나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닫혀 있을 때는 벽처럼 보이지만, 열리는 순간
    세상을 향한 통로가 되는 것입니다.

    그 문을 여는 용기를 낼 때,
    우리는 머물던 자리를 벗어나
    새로운 공기와 빛, 그리고 더 넓은 세상을
    마주하게 되는 것입니다.

     

    (모셔 온 글)

    # 오늘의 명언
    변화에서 가장 힘든 것은
    새로운 것을 생각해 내는 것이 아니라
    이전에 가지고 있던 틀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 존 메이너드 케인스 –

     

    * 사람 사이에 섞여 생활하면서도 고독하게 있는 것,
    이것이 창조하기에 가장 적합한 환경이다.
    이 같은 환경은 도시에는 있지만 마음이나 작은 동네에는 없다.
    - 《에릭 호퍼, 나를 사랑하는 100가지 말들 》 -

    * 인간은 어떻게 든 타자와 관계를 맺을 수밖에 없는 생물이다.
    진정한 의미로 혼자가 되는 때는 인생의 마지막 순간 뿐일 것이다."

    *뛰어난 정신을 지닌 사람은 고독을 선택하게 된다. 왜냐하면 사람은
    자신이 가진 것이 크면 클수록 외부로 부터 원하는 것이 점점 작아지
    며, 그만큼 외부의 일들이 그를 좌지우지하기 때문이다."

    *거장은 홀로 있어도 작은 오케스트라를 이룰 줄 안다."

    * 정신이 풍요로운 사람은 혼자 협주곡을 연주하거나 피아노를 치는
    음악의 거장으로 비유할 수 있다. 거장 혼자서 작은 오케스트라를
    이루는 것처럼 정신이 풍요로운 사람은 홀로 작은 세계를 형성한다."

     

    * 사랑하지 않으면 외로운 일도 가슴 뛸 일도 없이 평탄한 길을 걸을 수 있다.
    그러나 사랑하기로 마음을 먹는 순간 우리의 평탄했던 인생은 갑자기 산길로
    모습을 바꾼다."

    * 진정으로 품위 있는 개성은 이 부잡한 세계와 하나가 되어 움직이면서도
    자신만의 인생을 홀로 즐길 줄 아는 것이다."

    * 중병에 걸려본 적이 없는 사람은 단순히 살갗이 쓸려 벗겨지기만 해도
    심각한 상처를 입었다고 여긴다. 황사 바람에 모래알을 씹어본 적이 없는
    사람은 용맹한 군대를 그저 위풍당당한 척하는 허깨비에 불과하다고 여긴다.
    또한 쌀겨나 풀로 허기를 때워본 적이 없는 이는 먹고살기 힘들다는 한탄을
    그저 엄살로만 여긴다."

    * 인간의 비천함은 출신이나 직업이 아니라 그의 마음가짐과 관념에 달려 있다."

    * 산다는 것은 좋아하는 것과 함께 하는 것이다."

    * 사랑한다는 건 두 사람이 서로의 정신병을 치유해 주는 것이다."

    * 말다툼은 누구나 할 수 있다. 어려운 일은 싸움이 최고조에 이를 때
    어느 한쪽이 용감하게 그 무의미한 싸움을 중단시키고 상대방에게
    상처 입히는 행동을 그만두는 것이다."

    * 망망대해에서 두 사람이 만나면 실제로는 여섯 사람이 존재하는 것과
    같다. 각각 스스로 보는 두 사람, 각각 상대방이 보는 두 사람, 그리고
    실제의 두 사람이다." - 윌리암 제임스, 미국 심리하자 철학자 -

    * 세상이 빙빙 도는 것처럼 머리를 아득하게 하고, 하늘과 땅에 맹세할
    만큼 거창하고 열정적인 사랑도 격려와 지지를 받지 못한다면 맥없이
    사라지기 마련이다. 이 세상에 공짜로 사랑해 줄 사람은 없다.
    바다를 좋아한다고 해서 바다에 뛰어 들어서는 안된다."
    - 이수. 홍콩 작가 -

    * 사랑이란 무엇인가? 구제 불능의 바보처럼 상대방을 좋아하는 것이다.
    한 사람 만을 편애하기로 마음먹고 그를 위해 남은 삶을 아낌없이 바치
    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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