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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넋두리. 2026. 04. 22. (수)넋두리 2026. 4. 22. 03:53
※ 알맞은 때 ※
저는 캠핑장에서 바비큐 파티를 할 때
고기를 태우지 않고 잘 굽는 편이라
주변에서 비결을 묻곤 합니다.
그럴 때면 우스갯소리로
"애정을 가지고 구우면 된다"라고
대답하곤 합니다.
어떤 사람은 고기를 불판에 올려두고
무심히 두었다가 다 태워버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정말 맛있게 굽는 사람은
불판 위의 고기에서 좀처럼
눈을 떼지 않습니다.
이 고기는 지금쯤 한 번 더 뒤집고,
저 고기는 가장자리에 있으니 조금 더 두고,
불이 센 곳에 놓인 것은
어느 만큼 익으면 약한 곳으로 옮겨야겠다고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켜봅니다.
그렇게 정성을 들여 살핀 고기는
속까지 알맞게 익어 가장 먹음직스러운
빛깔을 냅니다.
인생에서 성숙해진다는 것은 내 삶을 이끄는
세심한 손길이 있음을 깨달아가는 과정입니다.
때로는 뜨거운 시련을 견디고
때로는 묵묵히 기다려야 하는 그 모든 시간은
결국 우리를 가장 귀한 존재로 만들기 위한
필연적인 과정입니다.(모셔 온 글)
# 오늘의 명언
마찰 없이 보석을 광나게 할 수 없듯
시련 없이 사람을 완전하게 할 수 없습니다.
- 에이브러햄 링컨 -* 과거에 우리가 했던 선택의 소중함을 알지 못한다면, 그래서 그 선택이
우리 삶에 가져다준 선물을 깨닫지 못한다면 후회는 짐일 뿐이다.
삶의 후회와 대면할 용기만 있다면, 그래서 현재의 삶을 전혀 다른 방식
으로 살아갈 수 있다면 후회는 선물이 된다. 후회는 우리에게 계속 성장
하라는 격려다."
* 의미 있는 삶이란 !
* 위대한 성취는 근육과 속도, 날렵한 동작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깊은 사고와 인격, 판단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러한 측면에서 노인
은 결코 뒤지지 않으며 오히려 젊은이보다 앞선다."
- 키케로 (고대 로마의 철학자) -
* 예전처럼 바쁘고 민첩하지 않은 것을 마치 인간적 결함인 양 생각한다면
노년은 짐일 뿐이다. 얼마나 바쁘고 얼마나 빠른지가 아니라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말을 하는지가 이 사회의 소중한 일원이 되는 데 더 중요한 요인
임을 안다면 노년은 선물이다."
* 나이 드는 것은 썩는 것이 아니다. 껍질을 뚫고 나오는 새 생명의 무르익음
이요, 팽창이다." - 조지 맥도널드 (영국의 동화작가) -
* 보잘것없는 사람, 쓸모없는 사람이라는 생각, 스스로의 존재감과 인간으로서
의무를 잃는다는 두려움에 굴복한다면 이 시간은 짐일 뿐이다. 두려움은 우리
에게 삶은 변하는 것이 아니라 끝난 것이라고 유혹한다. 두려움이 우리를 보다
자아로 이끌 수 있다면 이 시간은 우리에게 선물이 된다. 두려움은 영혼의 황혼
기에 우리를 찾아와 새로운 자아를 찾아보라고 말한다. 우리 자신을 위해서, 그
리고 이 세상을 위해서."
* 나는 63세이고 그래서 노인으로 분류된다. 그러나 1년이 15개월이라면 나는
겨우 53세일뿐이다. 바로 그게 문제다. 사람들은 모든 것을 숫자로 매긴다."
- 제임스 터버 (미국의 유머 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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