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日一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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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의 한 마디 모음一日一言 2024. 5. 2. 06:32
- 메리 케이 애시 - * 사람들 각자에게서 발산되는 독특한 빛을 보아라. 그 빛을 칭찬하라. 그 빛에 감사하라. 성공으느저절로 따라올 것이다. * 누구나 정말로 일하기 싫은 날이 있다. 그런 날일수록 뜨겁게 일하라. 열정과 기쁨은 만드는 것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 행복한 사람은 무지개의 끝에 도달하지 않은 사람이다. 신나고 즐거운 인생을 살고 싶은가? 꿈을 가져라. 꿈을 갖는 것은 꿈을 실현하는 것보다 더 멋진 일이다." - 파블로 카잘스 - * 기쁘게 일하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 그런 사람은 매일 다시 태어나고 매일 새롭게 시작 한다. *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음악은 행복한 마음으로 가득찬 가슴에서 나온다. * 나는 숨이 다하는 그날까지 은퇴는 꿈도 꾸지 않을것이다. 일이 곧 삶이기 때문이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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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의 한 마디 1一日一言 2024. 5. 2. 05:14
* 만일 보수를 전혀 받지 못한다면 나는 부업을 해서라도 방송 일을 계속할 것이다. 내 일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 * 인생을 축복하면 할수록 축하할 거리는 많아지고, 티를 찾아내려고 할수록 잘못이나 불행이 더 많이 나타난다. * 나는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 '나는 진실로 복 받은 사람입니다'라고 말하지 않고 지나가는 날이 단 하루도 없다. - 오프라 윈프리 - - 존 템플턴 - * 아직 갖지 못한 것을 원하는 대신 이미 가지고 있는 것에 감사하라. 매일 아침 당신이 받은 축복을 열 가지씩 떠올려보고 두 손을 모아라. 성공의 문이 활짝 열릴 것이다. * 물질적인 성공은 자신의 재산을 기꺼이 나누고자 하는 사람에게 훨씬 더 잘 찾아온다. * 적은 당신의 이해와 사랑과 도움이 필요한 존재일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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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에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장수할 수 있는 비결입니다. ♧一日一言 2024. 4. 30. 07:48
🟣이승에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장수할 수 있는 비결입니다. ✅첫째, 밝게 사세요. 마음이 밝으면 병이 발을 붙이지 못합니다. ✅둘째, 열 받지마세요. 열을 자주 받으면 건강만 해칩니다. ✅셋째, 맨손체조와 걷기는 헬스클럽보다 낫습니다. ✅넷째, 느긋하게사세요. 성질이 급한 사람은 단명합니다. ✅다섯째, 고민을 하지 마세요. 고민은 병을 부릅니다. ✅여섯째, 남을 미워하지 마세요. 미움은 피를 탁하게하는 주범입니다. ✅일곱째,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세요. 수면 부족이 노화를 앞당깁니다. ✅여덟째, 흙을 자주 밟으세요. 자연이 명의입니다. ✅아홉째, 과로를 삼가세요. 과로는 조용히 찾아오는 저승사자입니다. ✅열 번 째, 맑은 공기와 좋은 물과 소금을 섭취하세요. 이보다 확실한 장수비결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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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百歲 지킴이 法 ♡一日一言 2024. 3. 18. 17:00
♡ 百歲지킴이 法 ♡ ★하루에 잠은 6~8시간 꼭 단잠을 자세요. ★잠자리에서 일어나면 누워서도 자신만의 운동을 하세요 ★일어나서는 입 안을 깨끗이 양치를 꼭 하시고, 따뜻한 물을 한잔 마셔 보세요 ★아침식사는 가능하면 거르지 말고, 야채를 많이 드시고, ★계란 후라이는 필수로 1개 드시고... 30분 후 두유 한잔도 더불어 드세요 ★매끼 빠지지 마시고..양파와 오이를 꼭 드세요. 양파는 혈전 청소부요, 오이는 장내의 노폐물 배출자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일주일에 세번 이상 단백질을 섭취하세요. 육류로는 오리고기, 흑돼지 앞다리살이 최고죠. 왜냐고요? 불포화 지방산이기 때문입니다. 꼭 수육으로 섭취하세요. 굽거나, 볶는 것은 안 좋습니다. 곁들이면 생선도 좋습니다. ★포화지방산 고기는 되도록 멀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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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비약(常備藥)셋, 가지고 계십니까? ♡一日一言 2024. 3. 18. 16:53
♡ 상비약(常備藥)셋, 가지고 계십니까? ♡ 우리가 흔히들 평가(評價)하기를 성공(成功)한 사람이라면 적어도 명예(名譽), 지위(地位), 돈(富), 어느 것 하나 놓칠 수 없는 꼭 갖추어야 할 요건(要件)중의 하나라고 평가하는데 이의(異義)가 없는 줄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그렇다고 동의(同意)하십니까? 위 세가지를 모두 갖춘 재벌그룹의 회장 강의를 듣기 위해 수천 명의 간부사원들과 내빈 그리고 기자들이 회의장을 가득 메웠습니다. 그는 명 연설가(演說家)이면서도 평소에 강의나 인터뷰(Interview)를 하지 않는것은 물론, 과묵하기로 소문나 있었기 때문에 그가 어떤 말을 할지 이번 기회를 놓칠 수 없었던 것입니다. 모인 청중들은 회장의 명 강의(名 講義)를 듣기 위해 기대를 잔뜩 가지고 귀를 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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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소 ♡一日一言 2024. 3. 9. 23:40
♥ 미소 ♡ '어린 왕자'의 작가 생텍쥐페리가 체험을 바탕으로 쓴 단편소설 '미소'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한 남자가 전투 중에 포로가 되어 감옥에 갇혔습니다. 간수들의 경멸적인 시선과 거친 태도로 보아 다음 날 처형될 것이 분명해 보였습니다. 그는 다음 날 처형될 예정이었습니다. 그는 극도로 신경이 곤두섰으며 고통을 참기 어려웠는데 주머니를 뒤지자, 담배 한 개비를 발견했습니다. 손이 떨려서 그것을 겨우 입으로 가져갔지만, 불을 붙일 성냥이 없었습니다. 그는 창살 사이로 간수를 바라보았으나 간수는 눈도 마주치지 않았습니다. "혹시 불이 있으면 좀 빌려주시겠소?" 그가 계속 말하자 한 명의 간수가 다가왔고 간수가 성냥을 켜는 순간 두 사람의 시선이 마주쳤습니다. 그리고 그는 간수를 향해 미소를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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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나무에 까치 밥 ◈一日一言 2024. 2. 29. 13:21
◈ 감나무에 까치밥 ◈ 장편소설 '대지'로 1938년 노벨 문학상을 받은 '펄 벅' 여사의 한국 사랑은 유명합니다. 그녀는 중국에서 선교 활동을 했던 부모님을 따라 약 40년을 중국에서 보냈음에도 평생 한국을 가슴 깊이 사랑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작품 '살아 있는 갈대'에서 다음과 같이 한국에 대해서 예찬했습니다. '한국은 고상한 민족이 사는 보석 같은 나라다.' 또 그녀가 남긴 유서에는 '내가 가장 사랑한 나라는 미국이며, 다음으로 사랑한 나라는 한국'이라고 쓰여 있을 정도입니다. 그녀가 이렇게 한국에 대한 애정이 생긴 계기는 한국을 방문했을 때 있었던 몇 번의 경험 때문이었습니다. 그중에 '까치밥'에 얽힌 일화가 있는데 그녀는 따지 않은 감이 감나무에 달린 것을 보고는 주변 사람에게 물었습니다. "..